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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의–신의 연도교 공사 더욱 탄력 받아...

  • 노영윤 기자
  • 입력 2014.09.02 1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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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지원 前 원내대표, 기재부 국비 예산(지역발전특별회계) 150억원 확보
전라남도의 지역발전특별회계 150억원 증액이 기재부에서 최종 확정되어 하의-신의 연도교 공사가 더욱 탄력을 받을 예정이다. 박지원 前원내대표는 2일 “기재부에서 전라남도에 2015년 지역발전특별회계 150억원 증액을 최종 결정 했다”고 밝혔다.
 
이는 신안지역 최대 숙원사업인 하의-신의 연도교 사업에 대한 국비 지원의 어려움에 따른 보상의 의미로 지원되는 예산이다.
 
박지원 前원내대표는 2014년 1월 15일, 최경환 경제부총리 등 국회 동서화합포럼 여야 의원들이 하의도 故 김대중 前대통령의 생가를 방문한 자리에서 남은 건설비 208억원에 대해 전액 국비 지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요청을 했고, 이에 대해 당시 새누리당 원내대표인 최경환 경제부총리가 “잔여 사업비 208억원 전액을 정당과 지역을 초월해 긴밀한 공조를 통해 2015년 정부 예산에 반드시 반영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약속한 바 있다.
 
또한 2014년 3월 3일 국회 동서화합포럼이 故 박정희 前대통령의 생가를 방문한 자리에서도 박지원 前원내대표의 확인 요구에 의해 재확인된 바 있다.
 
하의-신의 연도교는 김대중 前대통령의 퇴임 이후 하의도를 처음 방문한 자리에서 하의면민의 숙원을 듣고 박준영 前지사와 함께 협의해서 사업을 추진하기로 약속했던 사업으로 해상교량 550m를 포함해 총 연장 1.389㎞로 총 사업비 686억원이 소요되는 사업이다. 2010년 5월 착공해 현재까지 478억원의 도비가 투입됐지만 도재정상 사업추진이 어려워 나머지 사업비 208억원을 국비 확보를 통해 추진키로 결정했던 사업이다.
 
박지원 前원내대표는 “이번 지역발전특별회계 150억원을 확보할 수 있었던 것은 이윤석 국회의원과 이낙연 도지사 등 전남도관계자들과 함께 지역발전을 위해 노력했기 때문에 가능했던 것이며, 앞으로도 하의-신의 연도교가 조기에 완공될 수 있도록 부족 예산 58억원 확보에 더욱 박차를 가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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