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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맨파' YGX, 보아까지 인정한 끼 대방출 "쇼맨십에서는 YGX 이길 수 없다" 호평

  • 노다혜 기자
  • 입력 2022.09.22 1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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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Mnet '스트릿 맨 파이터' 방송 캡처]

 

댄서 크루 YGX가 남다른 실력과 끼를 인정받으며 K-댄스 미션 2위에 올랐다.

YGX는 지난 20일 방송된 Mnet '스트릿 맨 파이터' 5회에 출연해 글로벌 K-댄스 미션에 임했다.

이날 YGX는 엠비셔스와 세븐틴의 곡으로 대진을 펼쳤다. 앞서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됐던 영상의 최종 점수 공개를 앞두고 모두가 긴장했다.

YGX는 끼 넘치는 표정과 확실한 콘셉트를 내세운 것은 물론 완벽히 숙지된 안무, 탄탄한 팀워크를 자랑하며 퀄리티 높은 영상으로 댄서들의 호응을 얻었다.

점수 확인 결과, YGX의 조회수는 무려 1,232,910회였고 파이트 저지 점수 역시 YGX가 엠비셔스에 승리했다. YGX는 좋아요 수 101,905개에 가산점 100점을 더해 총점 1316점을 기록했다.

최종 점수에서는 엠비셔스를 상대로 아쉬운 결과를 받았지만 두 팀의 점수 차이는 단 18점밖에 되지 않았다. 드기는 "탈락 안 할 거다. 앞으로의 퍼포먼스에서 열심히 하겠다"며 의지를 불태워 눈길을 끌었다.

YGX는 엠비셔스와의 대결에서 아쉽게 패했음에도 탈락 위기에서 벗어나게 됐다. YGX가 총 여덟 크루 중에서는 무려 2등을 차지하는 높은 점수를 기록했던 것. 이에 YGX는 네 크루 중 제일 먼저 탈락 위기에서 벗어나며 저력을 보여줬다.

YGX를 향한 파이트 저지들의 호평도 돋보였다. 슈퍼주니어 은혁은 YGX의 영상을 확인한 뒤 "YGX는 끼쟁이들이 많다"며 감탄했고, 보아 역시 "YGX는 와우 포인트를 너무 잘 살린다. 너무 잘했다"며 박수를 보냈다.

특히 보아는 YGX에 대해 "표정은 제일 마지막에 할 수 있는 거다. 안무를 다 숙지하고 자신감이 붙어야 얼굴에 나올 수 있는 것"이라며 "모두가 얼마나 자신감이 있고 숙지가 잘 돼 있으면 저렇게 자유분방하게 표현할 수 있을까 생각한다. 막상막하였지만 그래도 쇼맨십에서는 YGX를 이길 수는 없었다"고 극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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