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윤대통령 직격“순방 결과, 바닥 밑에 지하실 ... 윤대통령 국격참사 사과해야”

  • 노영윤 기자
  • 입력 2022.09.23 12:05
  • 조회수 25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김회재 국회의원 “단 한 번의 순방으로 대한민국 국격 끝없이 추락”

“윤대통령, 대통령실·외교라인 전면 교체하고 국민 앞에 사과해야”

 

더불어민주당 김회재 의원(전남 여수시을)이 윤석열 대통령의 한미정상 ‘48초’ 환담과 비속어 논란과 관련해 ‘대통령이 사과해야 한다’고 윤 대통령을 직격했다.

 

김 의원은 23일 SNS를 통해 “단 한 번의 순방으로 대한민국의 국격이 끝없이 추락한 외교 참사, 국격 참사”라며 이같이 밝혔다.

 

이어 그는 “한미 정상이 고작 48초 동안 인플레이션감축법(IRA), 통화스와프 문제 등 한국 최대 현안을 제대로 논의했을 리도 없다”면서 “한국이 미국으로부터 패싱 당한 것”이라고 말했다.

 

아울러 “윤석열 정부의 무능함이 대한민국 산업·경제 위기를 더 가중시키고 있다”며 외교 참사가 산업과 경제에도 악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꼬집었다.

 

김 의원은 윤 대통령의 비속어 논란에 대해서도 “미국 의회를 폄훼해 외신에까지 보도되면서 국제적 망신을 사고 있다”면서 “그래놓고 대통령실은 15시간만에 ‘이XX’ 발언이 우리나라 국회, 야당을 향한 것이라고 ‘눈 가리고 아웅’식 변명을 일삼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국민을 모독하고, 국정파트너인 야당을 무시하는 행태”라며 “협치를 강조하던 윤 대통령이 외신이 무서워, 야당을 방패막이 삼아 국민을 능멸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김 의원은 “윤석열 대통령은 대통령실과 외교라인을 전면 교체하고, 반드시 국민 앞에 사과해야 한다”면서 “윤석열 정부의 ‘총체적 무능’이 외교 참사, 산업 참사, 경제 참사로 이어지지 못하도록 막아내겠다”고 밝혔다.

   

앞서 대통령실은 22일(현지시간) 순방 중인 윤석열 대통령의 논란과 관련,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나 미 의회를 겨냥한 것이 아니라 야당에 대한 우려를 언급한 것이었다며, 짜깁기·왜곡으로 순방외교 발목을 꺾고 있다고 설명한 바 있다.

 

ⓒ KJB한국방송 & kjwn.co.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제주 장미란 실종사건, 경찰은 무엇을 했나? 초동대응·허위 종결 의혹까지
  • 김문수 의원, ‘학교안전법’ 개정안 대표발의…현장체험학습 교사 면책 범위 명확화
  • 통영해경, 거제 함목해수욕장 인근 해상서 표류자 4명 잇따라 구조
  •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 78년 만에 역사 속으로 사라지는 검찰청… 10월 2일 '중대범죄수사청' 전격 출범
  • 이재명 대통령, 엄정한 책임 요구…
  • 서삼석 의원, '동물복지 향상 2법' 대표발의…
  • 김문수 의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물놀이 안전부터 농촌관광·농업교육까지…여름철 민생행정 강화
  • 순천시, 2026년 하반기 수시인사 단행…신규임용·복직 등 20명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윤대통령 직격“순방 결과, 바닥 밑에 지하실 ... 윤대통령 국격참사 사과해야”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