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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유망 중소기업 3개사 지평선산단 투자유치

  • 노영윤 기자
  • 입력 2022.10.19 1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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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승정밀㈜, ㈜일강, ㈜한국몰드김제 김제 투자 확정

- 3개 기업 총 514억 원 투자로 86개 일자리 창출 예정

 

유망 중소기업인 대승정밀㈜, ㈜일강, ㈜한국몰드김제 3개사가 지평선산업단지내 80,460㎡(24,338평)에 투자를 확정하고 약 514억 원을 투자해 일자리 86여 개를 창출한다.

 

전북도와 김제시는 19일 대승정밀㈜<대표 김장송>, ㈜일강<대표 정세민>, ㈜한국몰드김제<대표 고일주>와 지평선산단 투자협약과 분양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사진)지평선산단투자협약식.png
사진/전라북도

 

대승정밀㈜과 ㈜일강은 자동차 부품 전문생산기업으로 높은 기술력을 바탕으로 국내 주요 자동차 회사에 자동차 부품을 납품하고 있다.

 

두 회사는 가까운 시일 내 김제지평선산단 73,848㎡ 부지에 454억 원(고용 66명)을 투자해 제조 라인을 새롭게 구축할 예정이다.

 

대승그룹(계열사 : 대승, 대승정밀, 일강)은 현재 김제에 대동농공단지, 서흥농공단지, 지평선산업단지에 총 5개의 공장과 평택(본사)에 3개의 공장을 운영하고 있다.

 

총 매출액은 4,300억 원에 이르는 등 지속적인 투자와 끊임없는 품질혁신, 기술혁신을 통해 세계 속의 일류기업으로 성장하고 있다.

 

㈜한국몰드김제는 자동차 내·외장 부품에 사용되는 사출, 복합소재 성형 제품 및 기초소재 생산전문 제조 기업이다.

 

지난 2007년 김제 대동농공단지 내 회사설립 후 꾸준한 성장세를 나타내고 있어 늘어난 수주물량의 원활한 공급을 위해 지평선산단(6,612㎡, 투자액 60억 원, 고용 20명)에 투자를 결정했다.

 

전북도는 이번에 투자를 확정한 3개 기업의 입주로 지평선산업단지 분양률이 99.7%에 이르러 어려운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투자협약식에 참석한 김종훈 전라북도 정무부지사는 “전북도에 꾸준히 투자하고 있는 기업들이 더 큰 세계적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물심양면으로 돕겠다”며 “이번 투자로 일자리 창출은 물론 전북 경제 발전의 계기가 될 것” 이라며 기대감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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