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전남도, 자동차 단조 휠 산업 육성 속도

  • 노영윤 기자
  • 입력 2022.11.15 10:48
  • 조회수 23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주조 휠보다 30% 경량화…지역 생태계 구축해 중국산 의존도 완화-

 

 

전라남도가 전기차 시대를 맞아 중국산 의존도가 높은 친환경 경량 단조 휠 산업 육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전남도는 최근 자동차 단조 휠 산업화 기반 구축을 위한 ‘친환경 자동차 휠 부품 제조 생태계 구축사업 기획과제’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친환경, 고급형, 고성능 차량에 적용되는 단조 휠은 주조 휠에 비해 조직이 치밀해 강도는 더 높고 최대 30% 경량화가 가능해 연비를 높일 수 있는 장점이 있다.

 

하지만 단조 공정에 필요한 장비 및 설비 등 초기 투자비용이 매우 높다. 이 때문에 전남도는 지역 내 친환경, 고성능 경량 단조 휠 시제작 인프라 구축 및 신뢰성 평가 기반 산업단지 조성을 위해 지난 4월부터 국내 휠 업체 중심의 산학연 전문위원으로 구성된 기획위원회를 운영했다.

 

wjsska.PNG
사진/전라남도

 

이 사업을 통해 단조 휠 제작사업에 접근하지 못한 국내 업체들이 사업에 적극 나서도록 지원함으로써 국내 자동차 업체의 높은 중국산 의존도를 낮춘다는 목표다.

 

보고회에는 영암군 대불기업지원단장, 휠 산업 관련 전문가 위원, 과제 수행기관인 목포대학교, 한국자동차연구원 프리미엄자동차연구센터장 등이 참석했다.

 

이들은 목포대학교의 국내외 단조 휠 산업 현황, 사업 세부내용 및 추진전략, 사업의 기대효과 등 수행결과를 듣고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전남도는 이번 최종보고회에서 나온 다양한 제언과 논의사항을 담아 결과물을 보완해 11월께 기획과제를 최종 완료하고 기획안을 활용해 국고 확보 활동에 나설 방침이다.

 

ⓒ KJB한국방송 & kjwn.co.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제주 장미란 실종사건, 경찰은 무엇을 했나? 초동대응·허위 종결 의혹까지
  • 김문수 의원, ‘학교안전법’ 개정안 대표발의…현장체험학습 교사 면책 범위 명확화
  • 통영해경, 거제 함목해수욕장 인근 해상서 표류자 4명 잇따라 구조
  •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 78년 만에 역사 속으로 사라지는 검찰청… 10월 2일 '중대범죄수사청' 전격 출범
  • 이재명 대통령, 엄정한 책임 요구…
  • 서삼석 의원, '동물복지 향상 2법' 대표발의…
  • 김문수 의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물놀이 안전부터 농촌관광·농업교육까지…여름철 민생행정 강화
  • 순천시, 2026년 하반기 수시인사 단행…신규임용·복직 등 20명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전남도, 자동차 단조 휠 산업 육성 속도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