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렌, '삼총사' 막공까지 성료…믿보 뮤지컬 배우 자리매김 "정의는 살아있습니다"

  • 노다혜 기자
  • 입력 2022.12.05 18:33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사진 = 빅플래닛메이드엔터, 뮤지컬 '삼총사' 측 제공]

 

가수 겸 배우 렌(REN, 최민기)이 뮤지컬 '삼총사'로 또 한번 관객들의 호평을 받았다.

렌은 지난 2일 부산 소향씨어터 신한카드홀에서 공연된 뮤지컬 '삼총사' 마지막 공연을 성공적으로 이끌며, 9월 서울에서부터 시작한 약 3개월 간의 여정을 마무리했다.

마지막 공연을 마친 렌은 소속사 빅플래닛메이드엔터를 통해 "정말 긴 시간 동안 저를 응원해 주고 격려해 주신 팬분들 관객분들 너무 감사드립니다! '삼총사'를 통해서 정말 많은 걸 배우고 느끼고 행복했습니다. 정의는 반드시 살아있습니다. 우리 모두 그렇게 행복하게 힘차게 살아가요! 모두 사랑해요"라는 소감을 전했다.

'삼총사'는 프랑스의 대문호 알렉상드르 뒤마의 대표작 '삼총사'를 원작으로 한 작품으로, 17세기 프랑스 왕실 총사가 되기를 꿈꾸는 청년 달타냥과 전설적인 총사 아토스, 아라미스, 포르토스가 루이 13세를 둘러싼 음모를 밝혀내는 과정을 담고 있다. 극중 렌은 총사가 되고자 파리로 상경한 정의로운 쾌남 달타냥 역을 맡아, 통통 튀는 매력부터 성숙한 감정 표현까지 다채로운 연기를 소화하며 무대를 꽉 채웠다.

이번 작품을 통해 렌은 안정적인 노래와 연기는 물론, 검술 및 액션 장면까지 선보이는 열정을 드러냈다. 렌이 새롭게 해석한 달타냥 캐릭터는 관객들에게도 큰 사랑을 받았다.

2012년 데뷔한 렌은 지난 2020년 뮤지컬 '제이미'에 출연하며 뮤지컬 배우로도 활동을 시작했다. 이후 뮤지컬 '헤드윅', '번지점프를 하다'와 이번 '삼총사'에서 꾸준히 다양한 캐릭터로 관객들을 만나고 있다.

한편, 렌은 지난달 한국과 일본에서 단독 팬콘 'THE DAY AFTER'(더 데이 애프터)를 개최하며 팬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이어 차기작으로 새 드라마 '오랫동안 당신을 기다렸습니다' 출연을 확정 짓고, 매체 연기를 통해서도 대중과 만날 준비를 하고 있다. 렌의 다재다능한 면모는 계속해서 다양한 활동으로 펼쳐질 전망이다.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국가 명운 걸고 싹 쓸어버려라” 전 부처 뒤흔든 대통령의 ‘특명’
  • 장흥군, 2026년 10월 1일 자 수시 인사발령 단행
  • [기획·재조명] 영화 ‘암살자(들)’이 다시 꺼낸 1974년 8월 15일…육영수 피격 사건, 무엇이 사실이고 무엇이 의혹인가
  • 항만 사이버공격 5년간 1,168건 폭주하는데… 수사할 해경 전담인력은 전국 '8명'뿐
  • [KJB 뉴스] 통영 해상서 낚시어선 좌초…승선원 22명 전원 무사 구조
  • [인사]KJB한국방송
  •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전국 섬 주민 무료입장… 24일부터 전면 확대
  • 온누리상품권 최다결제 가맹점  10곳 중 3곳은‘와인 성지’마트
  • 부안 고려청자휴게소, ‘잠시 쉬는 곳’에서 문화 향유 공간으로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렌, '삼총사' 막공까지 성료…믿보 뮤지컬 배우 자리매김 "정의는 살아있습니다"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