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윤봉길 의사 순국 90주기 맞아 암매장지 참배

  • 노영윤 기자
  • 입력 2022.12.19 19:46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 ‘청소년 문화 교류’ 일본방문단 대표 3명, 19일 일본 수감‧순국 현장 찾아 -

 

충남도가 파견한 일본방문단이 19일 윤봉길 의사 순국 90주기를 맞아 윤 의사의 나라사랑 정신을 되새겼다.

 

도에 따르면, 일본방문단 단장인 홍만표 도 국제통상과장과 박병규 한국K-POP고등학교 교장 등 3명은 이날 일본 이시카와현 가나자와시를 방문, 윤봉길 의사 수감 및 순국 현장을 찾아 참배했다.

 

윤봉길 의사는 1932년 4월 29일 중국 상해 훙커우 공원 의거 후 일제에 붙잡힌 뒤, 일본 오사카 육군형무소, 가나자와 육군구금소를 거쳐 1932년 12월 19일 총살형을 당해 순국했다.

 

일제는 윤봉길 의사 시신을 사형장에서 3㎞ 떨어진 공동묘지 관리소 길목에 사람들이 밟고 다니도록 암매장했다.

 

이날 참배에는 매헌 윤봉길 월진회 박현택 일본지부장 등이 동행했다.

   

한편 이번 일본방문단은 미래 세대 우호 증진과 국제화 마인드 함양 등을 위해 한국K-POP고 교사‧학생 등 17명, 우리동네 백제문화유적 UCC 공모전 수상자 4명 등 총 25명으로 꾸렸다.

 

일본_방문단_3.png
사진/충남도

 

이날 한국K-POP고 교사‧학생들은 코리아국제중고등학교를 찾아 교류협력 의향을 체결했다.

 

또 K-팝 공연을 통해 대한민국의 매력을 전하고, 두 학교 학생 간 대화의 장도 펼쳤다.

 

같은 시간 UCC 수상자들은 나라현 명소인 나라 공원과 나라마치, 백제문화유적인 법륭사 등을 방문했다.

 

법륭사는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목조 건축이자 일본에서 처음으로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에 등록된 사찰이다.

 

이 절에는 무령왕릉에서 출토된 백제불상 양식을 그대로 따른 백제관음상이 있다.

 

일본방문단은 앞선 18일 나라현 가시하라시로 이동, 가시하라시장과 아스카촌 교육장을 접견하고, 아스카촌 내 백제문화유적인 석무대 고분을 시찰했다.

  

이후 한국K-POP고 공연단은 이온몰에서 1시간 동안 공연을 진행, 현지인들의 호응을 얻었다.

ⓒ KJB한국방송 & kjwn.co.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국가 명운 걸고 싹 쓸어버려라” 전 부처 뒤흔든 대통령의 ‘특명’
  • 장흥군, 2026년 10월 1일 자 수시 인사발령 단행
  • [기획·재조명] 영화 ‘암살자(들)’이 다시 꺼낸 1974년 8월 15일…육영수 피격 사건, 무엇이 사실이고 무엇이 의혹인가
  • 항만 사이버공격 5년간 1,168건 폭주하는데… 수사할 해경 전담인력은 전국 '8명'뿐
  • [KJB 뉴스] 통영 해상서 낚시어선 좌초…승선원 22명 전원 무사 구조
  • [인사]KJB한국방송
  •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전국 섬 주민 무료입장… 24일부터 전면 확대
  • 온누리상품권 최다결제 가맹점  10곳 중 3곳은‘와인 성지’마트
  • 부안 고려청자휴게소, ‘잠시 쉬는 곳’에서 문화 향유 공간으로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윤봉길 의사 순국 90주기 맞아 암매장지 참배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