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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 세계도자기엑스포 포럼 개최

  • 문지훈 기자
  • 입력 2022.12.30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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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월 5일 강진아트홀 소공연장, 도·강진·목포·영암·무안·광주전남연구원 공동 주최

 

2023년 1월 5일, ‘전라남도 세계도자기엑스포 포럼’을 전라남도, 강진군, 목포시, 영암군, 무안군, 광주전남연구원의 공동 주최로 강진아트홀 소공연장에서 개최한다.

  

전남대학교 미술학과 김철우 교수의 ‘전라남도 세계도자기엑스포 발전방향’과 동신대학교 호텔경영학과 김희승 교수의 ‘세계도자기엑스포 개최를 통한 도자산업 관광 상품화 방안’ 등의 주제 발표가 진행된다.

 

조창완(광주전남연구원 연구본부장)을 좌장으로, 윤영근(전남도립대학교 도예차문화과 교수), 권혁주(민족문화유산연구원 원장), 이승현(홍익대학교 미술사학과 대학원 외래교수), 오순환(용인대학교 관광경영학과 교수), 오성수(광주매일신문 총괄본부장)의 종합토론이 이어진다.

 

4개 시군은 내년 8월, 전남도에 엑스포 개최 계획서를 제출할 계획으로, 전남도 주관으로 기획재정부에 국제행사 승인을 받을 예정이다.


군은 민선8기 출범과 함께 인근 목포시와 무안군, 영암군과 함께 ‘전라남도 세계 도자기 엑스포’를 전라남도 주관 아래 추진할 것을 지난해 7월 11일, 강진원 군수가 김영록 도지사를 방문한 자리에서 건의한 바 있다.

 

지난해 9월 26일에는 강진, 목포, 무안, 영암 등 전남 서부권 4개 시군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세계도자기엑스포 공동 개최를 위한 간담회를 열고 공감대를 형성하는 첫 회동을 갖기도 했다.

 

‘전라남도 세계도자기 엑스포 개최’는 강진군과 목포시, 무안군, 영암군 일대에 흩어져 있는 오랜 전통의 도자 산업지를 하나의 벨트로 묶어 전라남도에서 주관해 개최하는 안으로, 이 일대는 경기도 광주나 이천보다 도자기 관련 콘텐츠가 풍성해, 효과적인 마케팅이 더해진다면 승산이 있는 것으로 평가받는다.

   

특히 ‘세계도자기 엑스포 제안’은 타시군과의 협업을 통한 전남 전체의 발전 전략으로서도 의미가 있는 것으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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