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연중’ 예성, 반려견 위한 자작곡까지 만들었다…반려견들과 특별한 추억 '뭉클'

  • 노다혜 기자
  • 입력 2023.01.27 16:54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사진 = KBS 2TV ‘연중 플러스’ 방송 화면 캡처]
‘아티스틱 보이스’ 예성이 반려견들에 대한 애틋한 마음으로 훈훈함을 선사했다.

예성은 지난 26일 방송된 KBS 2TV 연예정보프로그램 ‘연중 플러스’의 ‘개릴라 데이트’ 코너에 반려견 꼬밍, 멜로와 함께 출연했다.

이날 예성은 “부모님을 서울로 모셔 왔는데 낯선 곳에 적응하시느라 힘들어하셨다. 그래서 꼬밍이를 데려왔는데 마침 내가 거북이도 키우고 있어서 아버지가 키우는 걸 반대하셨다. 그런데 하루 정도 지나니까 밥도 주시더니 그 인연이 지금까지 이어졌다”고 회상했다.

이어 예성은 “꼬밍과 멜로는 내게 여동생 같고, 아버지에게는 딸 같은 존재다”라며 “멜로가 다쳐서 입원을 하니까 부모님이 일주일 내내 택시 타고 병문안을 가셨다”고 에피소드를 전해 웃음을 자아냈다.

예성은 노견이 된 꼬밍, 멜로에 대한 애틋한 마음을 보였다. 새 앨범에 반려견들을 위한 자작곡을 수록한 것으로 알려진 예성은 “반려견들이 아무래도 나이가 있다 보니 건강이 좋진 않다. 나와 반려견들은 같은 시간 속에 살고 있는데 왜 삶의 시간이 다를까 싶어 서운하면서도 아쉽더라. 괜히 미안한 것들만 생각난다”고 진심 어린 마음을 드러냈다.

예성은 반려견들과 해외 여행을 가기 위해 미션에 임했지만 실패해 아쉬움을 자아냈다. 이때 예성의 아버지가 대신 출전해 미션을 성공시켰고 하와이 여행 티켓을 얻었다.

하지만 하와이 여행은 꽃목걸이와 우쿨렐레, 꽃 셔츠로 구성된 세트였다. 예성은 아버지, 어머니, 반려견들과 기념 사진을 찍으며 하와이 여행 상황극으로 웃음을 선사했다.

한편 예성은 지난 25일 솔로 데뷔 7년 만에 첫 번째 솔로 정규앨범 ‘Sensory Flows’(센서리 플로우스)를 발매했다.

타이틀곡 ‘Small Things(스몰 띵스)’는 주변의 작은 감정들이나 소소한 마음들이 모여서 커다란 하나의 마음을 만들어 내고 있다는 내용을 담은 인디팝 장르의 곡이다.

예성은 ‘Sensory Flows’를 통해 다양한 활동을 펼치며 자신만의 감각 흐름을 전할 예정이다.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국가 명운 걸고 싹 쓸어버려라” 전 부처 뒤흔든 대통령의 ‘특명’
  • 장흥군, 2026년 10월 1일 자 수시 인사발령 단행
  • [기획·재조명] 영화 ‘암살자(들)’이 다시 꺼낸 1974년 8월 15일…육영수 피격 사건, 무엇이 사실이고 무엇이 의혹인가
  • 항만 사이버공격 5년간 1,168건 폭주하는데… 수사할 해경 전담인력은 전국 '8명'뿐
  • [KJB 뉴스] 통영 해상서 낚시어선 좌초…승선원 22명 전원 무사 구조
  • [인사]KJB한국방송
  •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전국 섬 주민 무료입장… 24일부터 전면 확대
  • 온누리상품권 최다결제 가맹점  10곳 중 3곳은‘와인 성지’마트
  • 부안 고려청자휴게소, ‘잠시 쉬는 곳’에서 문화 향유 공간으로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연중’ 예성, 반려견 위한 자작곡까지 만들었다…반려견들과 특별한 추억 '뭉클'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