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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14개 시·군, 「전북특별자치도」성공 추진 위해 합심

  • 노영윤 기자
  • 입력 2023.02.08 1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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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전북, ‘전북특별자치도’의 2024년 1월 18일 출범을 앞두고, 전북의 지역적·역사적·지리적 특성을 살려 새롭게 시작하는 ‘전북특별자치도’를 위해 전북도와 14개 시·군이 힘을 모았다.

 

전북도는 8일 도청 종합상황실에서 김관영 도지사를 비롯해 14개 시장·군수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전북특별자치도’의 성공적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2023-02-08 도-시군 전북특별자치도 성공출범 협약식-3.jpg
사진/전라북도

이번 협약에서 전북도와 14개 시·군은 지역 경쟁력 제고를 위한 전북형 특례 발굴에 도-시·군이 모든 역량을 집중하고, ‘전북특별자치도’의 성공적 추진을 위해 한마음 한뜻으로 협력할 것을 약속했다.

 

협약 주요 내용으로 전북형 특례 발굴, 관련 법령 제·개정 및 제도 개선, 비전 확산과 공무원 역량 강화 등에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전북도는 지난 1월, 과 단위 ‘특별자치도추진단’을 조직해 정부부처·강원 등과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전북특별자치도’의 특수성·강점을 살리기 위한 전북형 특례 발굴을 시작했다.

 

또한 행정부지사를 단장으로 도-시·군 전문가들이 연합한 ‘특례사업 발굴추진단’을 구성해 운영중이며, 3월 국무조정실에 구성되는 ‘전북지원과 위원회’와 연동하면서 전북형 특례법안을 통과시키기 위해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

 

이와 더불어, 도민 설명회, 전문가 토론회 등을 통해 도민 이해와 공감대를 형성하고, 동시에 명칭변경에 따른 주민등록정보, 지적 정보 등 행정정보 정비를 차질없이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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