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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근 대변인, 박영선 국민공감혁신위원장 고리원전 방문 서면브리핑

  • 노영윤 기자
  • 입력 2014.09.04 2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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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원전은 작은 실수라도 안이하게 대처했다가는 걷잡을 수 없는 재앙을 맞을 수 있다”
새정치민주연합은 폭우로 일부 발전시설이 침수됐던 고리2호기를 가동상황을 점검하고, 보도자료를 내 다음과 같이 밝혔다.

박영선 국민공감혁신위원장 겸 원내대표는 4일 부산시 기장군 장안읍 한수원 고리원전을 방문, 폭우로 일부 발전시설이 침수됐던 고리2호기를 가동상황을 점검하고 당 차원의 ‘안전한 대한민국’ 만들기 캠페인에 한수원 뿐만 아니라 사회 각 분야가 동참해줄 것을 호소했다.
 
이날 오전 11시15분부터 12시45분까지 진행된 고리원전 시찰에서 박 위원장은 “30년 이상 된 고리 1호기의 수명연장을 다시 허용해선 안 된다는 게 당의 확고한 입장”이라고 말했다.
 
박 위원장의 고리원전 방문에는 당 원전대책특별위원회 위원장인 문재인 의원과 노영민, 홍영표, 유인태, 박완주, 백재현, 조경태, 이원욱 의원 등이 함께 했다.
 
박 위원장은 “원전은 작은 실수라도 안이하게 대처했다가는 걷잡을 수 없는 재앙을 맞을 수 있다”면서 “고리원전 1호기의 수명연장을 허용해선 안 된다”고 밝혔다. 박영선 국민공감혁신위원장은 “새정치민주연합은 안전한 대한민국을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다짐했다.
 
문재인 의원도 “원전사고가 났을 때 30km 이내 범위의 부산 울산 양산에 320만명이 살고 있다”면서 “30년이 지난 고리 1호기는 즉각 가동을 중단해야 한다”고 말했다.
 
박 위원장 일행은 이날 고리 원전에 도착, 조석 한수원 사장과 전휘수 고리1발전소장으로부터 현황을 설명 듣고, 고리2호기 순환수 건물과 케이블관로, 터빈건물, 고리1호기 주제어실 등을 시찰했다. 참여 의원들은 원전안전에 대한 질문을 했고, 한수원측은 이에 대해서 답했다.
 
2014년 9월 4일
새정치민주연합 공보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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