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전라남도 세계도자기엑스포 개최 본격 시동

  • 문지훈 기자
  • 입력 2023.03.10 11:43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 전남도, 강진, 목포, 영암, 무안 ‘전라남도 세계도자기엑스포 기본계획’ 착수보고회 가져 -

 

전라남도와 강진, 목포, 영암, 무안 등 4개 시·군이 전라남도 세계도자기엑스포 공동 개최를 위해 본격적인 시동을 걸었다.

 

전라남도와 4개 시·군 관계자들은 지난 9일, 강진군청에서 전라남도 세계도자기엑스포 공동 개최를 위한 착수보고회를 가졌다.

 

이번 간담회는 지난 해 7월, 강진원 군수의 김영록 도지사와의 면담을 시작으로 인근 시군에 세계도자기엑스포를 제안해 공동협력하기로 합의한 뒤, 전라남도와 4개 시⸱군이 함께하는 첫 간담회로, 그동안의 노력이 유의미한 결실을 이뤄낸 것으로 평가된다.

 

ehwkrl.PNG
사진/강진군

착수보고회에서 전라남도와 4개 시군은 이번 연구용역을 통해, 국제행사 승인 기준 대응 전략을 마련하는 한편, 지역별 특성 있는 박람회장 기본구상, 타 지자체 도자 비엔날레와 차별화 등에 중점을 두고 용역을 추진하기로 협의했다.

 

‘전라남도 세계도자기엑스포 기본계획 수립 용역’은 올해 2월부터 10월까지 8개월 동안 진행된다.

 

앞으로 전라남도와 4개 시⸱군은 용역 결과를 토대로, 전라남도 주관으로 문체부, 기획재정부에 국제행사 승인을 받도록 한다는 방침이다.

 

강진원 강진군수는 “전라남도와 4개 시⸱군이 머리를 맞대고 협력한다면 전라남도 세계도자기엑스포 개최는 우리의 새로운 미래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 전남 서남권이 우리나라의 새로운 도자 역사를 새롭게 쓸 것”이라고 밝혔다.

 

예부터 전남 서남부권은 월등한 기술력과 풍부한 원재료를 바탕으로 무안~목포~영암~강진으로 이어지는 전국 최대 도자산업 클러스터를 형성해왔으며 전국 도자기의 절반 이상을 생산하는 도자기 중심지로 자리 잡았지만, 경기도에 비해 인지도가 낮았었다.

   

전라남도와 4개 시군은 세계도자기엑스포 개최로 전라남도 도자를 세계에 널리 알리고 도자산업의 새로운 전환점을 마련하겠다는 포부이다.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국가 명운 걸고 싹 쓸어버려라” 전 부처 뒤흔든 대통령의 ‘특명’
  • 장흥군, 2026년 10월 1일 자 수시 인사발령 단행
  • [기획·재조명] 영화 ‘암살자(들)’이 다시 꺼낸 1974년 8월 15일…육영수 피격 사건, 무엇이 사실이고 무엇이 의혹인가
  • 항만 사이버공격 5년간 1,168건 폭주하는데… 수사할 해경 전담인력은 전국 '8명'뿐
  • [KJB 뉴스] 통영 해상서 낚시어선 좌초…승선원 22명 전원 무사 구조
  • [인사]KJB한국방송
  •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전국 섬 주민 무료입장… 24일부터 전면 확대
  • 온누리상품권 최다결제 가맹점  10곳 중 3곳은‘와인 성지’마트
  • 부안 고려청자휴게소, ‘잠시 쉬는 곳’에서 문화 향유 공간으로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전라남도 세계도자기엑스포 개최 본격 시동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