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전북도, 지역특화형 비자 통합 취업 박람회 개최

  • 노영윤 기자
  • 입력 2023.04.28 16:09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 - 기업 인력난 해소와 외국인 지역정착 위한 취업박람회 개최

- 지역특화형 비자 시범사업 6개 시군 26개 기업, 외국인 200여 명 참여

- 취업 성사 시, 거주 비자(F-2) 발급을 통한 지역사회 일원으로 성장

 

전북도는 지역특화형비자 시범사업 지역 6개 시군(정읍·남원·김제·순창·고창·부안) 기업의 인력난 해소와 도내 대학교 유학생 등 외국인에게 일자리 제공을 위해 28일 전북대 진수당에서 지역특화형 비자 취업 박람회를 개최했다.

 

이날 박람회에서는 시범사업 6개 지역의 26개 기업이 함께 했으며, 유학생 등 200여 명이 참석해 취업 상담, 일자리 매칭 등이 진행됐다.

 

지역특화형 비자 사업은 국내 대학 전문학사 이상 졸업, 일정 소득 이상 등 요건을 갖춘 우수 외국인 인재에게 지역 내 인구감소지역에 거주 또는 취업하는 조건으로 거주 비자를 발급해주는 제도다.

 

전북도는 그간 김제시·고창군·부안군 에서 개최한 지역특화형 비자 박람회(‘22.11.29., ’23.1.12./3.24)의 경험을 활용해 사업 시범지역을 통합한 박람회를 개최했다. 또 아쉽게 참여하지 못한 기업들의 유인물을 제공해 외국인 유학생 등에게 기업의 취업 정보를 제공했다.

 

이번 박람회에서는 도내 취업을 희망하는 외국인과 우수인재 모집을 희망하는 기업 간 취업 면접을 진행하는 등 지역특화형 비자를 취득해 지역사회 일원이 되기 위한 적극적인 모습도 확인할 수 있었다.

 

외국인 인재가 취업하게 되면 거주 비자(F-2)로 체류자격을 변경할 수 있도록 전라북도지사 지역우수인재 추천서가 발급된다. 최종적으로 법무부 출입국·외국인 관리사무소(전주) 심사를 통해 거주(F-2) 비자를 발급받으면 도내에서 거주하고 취업을 할 수 있다.


한편, 전북도는 지난해 9월과 12월 법무부 공모에 선정돼 6개 시군(정읍, 남원, 김제, 순창, 고창, 부안)을 대상으로 시범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배정된 쿼터 400명 중 204명을 모집한 상태다.

 

4. (사진)전북도, 지역특화형 비자 통합 취업 박람회 개최.png
사진/전라북도
ⓒ KJB한국방송 & kjwn.co.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국가 명운 걸고 싹 쓸어버려라” 전 부처 뒤흔든 대통령의 ‘특명’
  • 장흥군, 2026년 10월 1일 자 수시 인사발령 단행
  • [기획·재조명] 영화 ‘암살자(들)’이 다시 꺼낸 1974년 8월 15일…육영수 피격 사건, 무엇이 사실이고 무엇이 의혹인가
  • 항만 사이버공격 5년간 1,168건 폭주하는데… 수사할 해경 전담인력은 전국 '8명'뿐
  • [KJB 뉴스] 통영 해상서 낚시어선 좌초…승선원 22명 전원 무사 구조
  • [인사]KJB한국방송
  •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전국 섬 주민 무료입장… 24일부터 전면 확대
  • 온누리상품권 최다결제 가맹점  10곳 중 3곳은‘와인 성지’마트
  • 부안 고려청자휴게소, ‘잠시 쉬는 곳’에서 문화 향유 공간으로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전북도, 지역특화형 비자 통합 취업 박람회 개최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