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경남도, 2023 해외바이어 초청 수출상담회 개최

  • [KJB한국방송]경남=김수철 기자
  • 입력 2023.05.12 18:01
  • 조회수 42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 12일 하동 켄싱턴리조트에서 열려…15개사 해외 바이어, 76개사 수출업체 참가
경남도는 12일 켄싱턴리조트 지리산하동에서 하동군과 함께 ‘2023하동세계차엑스포’와 연계한 해외바이어 초청 수출상담회를 공동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도내 녹차, 전통차를 비롯한 농특산물과 가공식품 생산업체 76개 사가 참여했으며, 미국, 호주, 멕시코, 브라질 등 8개국에서 초청된 15명의 바이어들이 수출상품 개발과 시장개척 상담을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해외지사에서 참석한 현지 전문가 2명과 함께 실시했다.


화면 캡처 2023-05-12 205323.png
▲희창물산㈜는 1980년에 설립된 이후 40여 년간 전 세계에 1000여 종이 넘는 농수산물과 가공식품을 수출하고 있으며, 미주지역과 캐나다, 영국에 100여 개에 이르는 유통망을 갖춘 미국 최대의 아시안 유통업체다. 양 기관은 미국시장 수출 확대를 위해 신규 품목 발굴, 판촉 및 마케팅 분양에 공동으로 대응하며, 1,000만 달러에 이르는 수출금액을 달성해 나가기로 했다. 제공=경남도

수출상담회에서는 실질적인 수출성과를 만들기 위해 경쟁력 있는 수출업체를 상담 매칭하고, 하동 차를 포함한 제품 홍보에 대해 상담을 실시했다.


박 도지사는 차 종류를 주로 취급하고 있는 ONCE ROMI 브라질 대표와 만난 자리에서 세계중요농업유산으로 등재되어 있는 하동녹차의 우수성을 홍보하며, 하동에서 개최되고 있는 세계차엑스포를 소개했다.


이날 박완수 경상남도지사와 권중천 희창물산㈜ 회장은 도내 농특산물 및 가공식품의 미국시장 수출확대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현장에서 직접 체결했다.


박완수 도지사는 “이번 수출상담회를 통해 우수한 품질을 갖춘 경남 농식품에 대한 비즈니스가 획기적으로 발전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농식품 수출을 위해 함께 해주신 도내 수출업체 관계자와 바이어들이 모두 윈윈할 수 있는 자리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외에도 (재)하동녹차연구소는 ONCE ROMI 멕시코, ㈜쌍계명차는 ONCE ROMI 브라질, 복을만드는사람들㈜는 호주 J&WAYS와 수출협약을 체결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 KJB한국방송 & kjwn.co.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제주 장미란 실종사건, 경찰은 무엇을 했나? 초동대응·허위 종결 의혹까지
  • 김문수 의원, ‘학교안전법’ 개정안 대표발의…현장체험학습 교사 면책 범위 명확화
  • 통영해경, 거제 함목해수욕장 인근 해상서 표류자 4명 잇따라 구조
  •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 78년 만에 역사 속으로 사라지는 검찰청… 10월 2일 '중대범죄수사청' 전격 출범
  • 이재명 대통령, 엄정한 책임 요구…
  • 서삼석 의원, '동물복지 향상 2법' 대표발의…
  • 김문수 의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물놀이 안전부터 농촌관광·농업교육까지…여름철 민생행정 강화
  • 순천시, 2026년 하반기 수시인사 단행…신규임용·복직 등 20명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경남도, 2023 해외바이어 초청 수출상담회 개최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