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정치민주연합 특수활동비 제도개선 대책단이 오늘 10시 30분 국회본청 원내대표회의실에서 1차 회의를 시작으로 활동에 들어갔다.
단장을 맡은 이윤석 의원은 “최근 국회에서 특수활동비의 사적으로 유용됐다는 문제가 제기됐다”며 “늦었지만 새정치민주연합은 오늘부터 특수활동비 제도개선을 위한 TF를 운영해서 빠르면 6월 중에 개선안을 발표하겠다”고 밝혔다.
이 의원은 “제도개선안은 크게 2가지 원칙에 입각해서 마련될 것이며, 첫째,“편성의 최소화”와 둘째, “집행의 투명성 강화”라고 밝혔다.
작년기준 8,816억원에 달하는 특수활동비의 편성을 최소화해서 꼭 필요한 부처에서 꼭 필요한 업무에만 사용될 수 있도록 하고, 특수활동비를 사용하면 증빙서류 제출을 의무화하고, 감사원 및 국회의 결산심사를 강화해서 “집행의 투명성”이 보장되도록 개선하도록 하겠다는 방안이다.
또한 이 의원은 “이러한 특수활동비 제도개선을 위해 제일 먼저 국회가 솔선수범하는 모습을 보이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 TF 구성
● 단장 : 이윤석 수석부대표
● 간사 : 김관영(기재)
● 위원 : 최원식(미방, 운영), 박광온(기재, 운영), 서영교(법사), 김광진(국방, 정보),김민기(안행)
● 실무지원 : 김영길 수석전문위원(운영․정보 담당), 이한규 전문위원(예결 담당),
김범모 전문위원(정무 담당), 안명수(원내 의사국 부국장)
ⓒ KJB한국방송 & kjwn.co.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
항만 사이버공격 5년간 1,168건 폭주하는데… 수사할 해경 전담인력은 전국 '8명'뿐
국가 물류의 핵심 거점인 항만을 겨냥한 사이버공격이 매년 수백 건씩 이어지고 있지만, 이를 전문적으로 수사해야 할 해양경찰청의 대응 인프라는 심각하게 열악한 것으로 드러났다. 전국 해경을 통틀어 사이버수사 전담인력이 단 8명에 불과한 실정이다. 국회 농림축산식품해... -
온누리상품권 최다결제 가맹점 10곳 중 3곳은‘와인 성지’마트
-
“국가 명운 걸고 싹 쓸어버려라” 전 부처 뒤흔든 대통령의 ‘특명’
국민주권정부는 출범 500일을 맞아 거대한 대전환의 갈림길에서 오로지 민생 개선과 실용적 개혁, 포용적 통합의 길을 굳건히 걸어갈 것을 천명했다. 정부는 내일이 부마민주항쟁 47주년임을 기리며, 5·18 민주화 운동과 함께 민주공화국의 토대를 다진 정신을 헌법 전문에 새기는 것을 실천...
NEWS TOP 5
실시간뉴스
추천뉴스
사회
more +정치
more +경제
more +-
[속보] 정부, 소상공인 대상 최대 4,000만 원 ‘AI 활용 지원금’ 발표… 오늘부터 접수 시작
정부가 인력과 자금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들을 위해 혁신적인 지원 대책을 내놓았다. ... -
[경제/금융] 5월 소상공인 ‘재도전 특별자금’ 신청 개시… 최대 2억 원 직접 대출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 경영 정상화를 도모하는 소상공인을 위해 ‘재도전 특별자금’ 신청 접수를 ... -
3천만 원 ‘신용 취약 소상공인 자금’ 공고... 선착순 폐지, ‘정책 우선도 평가’ 도입
(KJB한국방송=서울) 신용 점수가 낮아 금융권 이용에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을 위한 ‘신용 취약 소...
문화
more +오피니언
more +-
트럼프의 ‘반도체 관세’ 칼날, 한국 반도체는 어디로 가나
미국발 반도체 관세의 먹구름이 다시 짙어지고 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가 반도체와 관련 기... -
제주 장미란 실종사건, 경찰은 무엇을 했나? 초동대응·허위 종결 의혹까지
KJB한국방송 | 기자수첩·사회 제주에서 발생한 장미란(37) 씨 실종 사건을 둘러싸고 경찰의 초동 ... -
[119기고] “골든타임을 향한 펌프차의 질주, 주민 여러분의 ‘추월 양보’가 필요합니다.”
출동 사이렌이 울리고 펌프차 운전석에 앉으면 온 신경이 도로 위로 집중된다. "1분 ... -
기다림의 미학미생물의 신비와 함초발효효소
기다림의 미학미생물의 신비와 함초발효효소 함초발효효소는 단순히 함초라는 염생식물을 가공한 제... -
[KJB 사설] '그까짓 커피 한 잔'에 영혼을 판 스타벅스, 민심의 준엄한 심판을 받으라
[KJB 사설] '그까짓 커피 한 잔'에 영혼을 판 스타벅스, 민심의 준엄한 심판을 받으라 대한민국 민주... -
[KJB 시론] 평화라는 이름의 기만, 중동은 다시 ‘화약고’를 선택했는가
가시화되던 중동의 평화 기류가 한낱 일장춘몽(一場春夢)이었음이 드러났다. 휴전 합의의 잉크가 마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