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5-24(금)
 
  • - 인명피해 없음, 선박 침수 등 없어 자력항해 가능 -

통영해양경찰서(서장 주용현)는 오늘(4일) 오전 01시 46분경 남해군 세존도 남동방 10해리에서 A호(30톤급, 근해자망, 승선원 8명)와 B호(3,000톤급, 화물선, 승선원 14명)가 충돌하였다는 신고를 접수 받고 함정·연안구조정을 급파했다.

 

현장에 도착한 통영해경은 인명피해사항과 침수 등 선박위험요소를 확인한 결과 A, B호 모두 인명피해 및 침수 위험은 없었으나 A호 선수부가 파손되었고 A, B호 선장 상대 음주측정 결과 이상 없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남해지방해양경찰청 통영연안VTS에서 사고해역을 관제 중 사고사실을 인지하여 통영해경 상황실로 신고한 것으로 A호는 조업지 이동, B호는 여수를 출항하여 일본으로 이동 중 사고가 발생한 것으로 사고경위에 대하여는 조사 중이다.

   

통영해경 관계자는 “위급상황 발생 시 신속한 대응으로 국민의 생명을 지키는데 항상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30604)세존도 충돌선박 사진1.png

사진/통영해경

 

[KJB한국방송]통영=김수철 기자 sck1850@hanmail.net 이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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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해경, 남해군 세존도 인근 충돌선박 구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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