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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김제시, 유망 중소기업 ㈜HR E&I, ㈜석경에이티와 투자협약 체결

  • 노영윤 기자
  • 입력 2023.06.14 1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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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김제자유무역지역에 253억원 투자, 65개 신규 일자리 창출

- 미국, 일본, 유럽 등 수출로 지역 경제 활성화 기대

 

전북도와 김제시는 14일 김제시청에서 유망 중소기업 ㈜HR E&I, ㈜석경에이티와 투자 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정성주 김제시장, 김영자 김제시의장, 윤동욱 전라북도 기업유치지원실장, 유재열 산업통상자원부 김제자유무역지역관리원장과 ㈜HR E&I 박장현 대표, ㈜석경에이티 임형섭 대표 등이 참석했다.

 

두 기업은 투자협약을 통해 김제자유무역지 내 58,153㎡(17,600여평) 부지에 총253억원을 투자해 2026년까지 공장을 신축하고 65여개의 일자리를 새롭게 창출한다.

 

㈜HR E&I는 특장차 분야 선도기업으로 국내 최초로 친환경 전기 굴착기를 개발하고 지난해 지평선산업단지내 양산공장을 준공했으며 전기굴착기 보급확대와 산업 생태계를 새롭게 조성해 나가고 있다.

 

1. (사진)전북도-김제시, 유망 중소기업 ㈜HR E&I, ㈜석경에이티와 투자협약 체결.png
사진/전라북도

 

또한, 지난 3월 미국 MEC사와 전기구동핸들러와 전기구동자주식크레인 등 15억불 상당의 수출업무협약 및 계약을 체결했으며 이번 자유무역지역 27,075㎡부지에 131억원(고용 50명)을 투자하는 신공장에서 수출을 위한 친환경 건설장비를 생산할 계획이다.

 

㈜석경에이티는 나노소재를 사용한 덴탈·헬스케어, 전기전자, 코팅 소재 등의 분야 제품을 생산하는 전문 제조업체로서 코스닥에 상장돼있으며, 1994년 창업 이래로 끊임없는 연구개발로 일본, 유럽은 물론 미국 등 세계 각국의 선도기업에 제품을 공급 하고 있다.

 

또한, 이번 김제자유무역지역 31,078㎡ 부지에 122억원(고용 15명)을 투자해 증산을 위한 신공장을 구축할 예정이며, 향후에도 신사업 추진을 통해 지속적인 증설투자를 이어나갈 계획이다.

 

정성주 김제시장은“어려운 경제여건에도 불구하고 투자를 결정해 준 기업 대표분께 감사를 드린다”며, “기업의 투자가 원활하게 진행되고 계획대로 수출이 진행될 수 있도록 행정적·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유재열 김제자유무역지역관리원장은“김제자유무역지역 입주를 계기로 한 단계 더 도약하면서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관리원의 모든 지원역량을 집중해 입주기업에게 최상의 기업환경을 제공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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