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전남도, 영산강 강변도로 마지막 구간 개설 착수

  • 노영윤 기자
  • 입력 2023.06.28 13:22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 ‘남악오룡~일로복룡’…지역관광 활성화·교통체증 해소 기대 -

 

전라남도는 "나주 영산포에서 무안 남악신도시 오룡지구까지 총연장 52km의 지방도 825호선 마지막 구간인 ‘영산강 강변도로 2-2단계 개설공사’를 본격 착수한다."고 밝혔다.

 

‘영산강 강변도로 2-2단계 개설공사’는 무안 남악신도시 오룡지구에서 일로읍 복룡리까지 13.2km 구간이 대상이다.

 

전남도는 보도자료에서 "착공 구간이 완공되는 2027년 영산강 강변도로 전 구간 개통으로 스포츠, 관광, 레저 등과 연계되는 명실상부한 명품 관광 도로로서 지역관광 활성화와 남악신도시 교통 체증 해소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나주 영산동에서 무안 몽탄까지 1단계 34km 구간은 지난 2020년 3월 개통했고, 지난해 8월에는 무안 몽탄에서 일로 복룡리까지 4.8km 구간을 완공해 현재 공용 중이다.

 

영산강 강변도로(하류측).png
사진/전라남도

그동안 영산강 주변 주민과 자전거 동호회, 지역을 찾는 관광객 등 도로 이용객은 강변도로 전 구간의 조기 개통을 염원했다. 또 오룡지구 개발 후 남악 나들목의 차량 정체가 심각해 교통량 분산을 통한 남악과 오룡지구 출퇴근 차량 교통 체증 해소가 시급한 실정이었다.

 

‘영산강 강변도로 2-2단계 개설공사’는 지역 건설산업 활성화를 위해 다수의 지역 업체가 참여토록 2개 공구로 발주했다. 총사업비는 1천523억 원, 사업 기간은 5년으로 대규모의 도비가 투입되는 지방도 사업이다.

 

ⓒ KJB한국방송 & kjwn.co.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KJB 지역종합] 통영 수해복구 온정 이어져…인재육성·추석 나눔·문화전시까지
  • [기획·종합] 광주~강진 30분 시대 열린다… 남해안 경제·관광 지도 대개편
  • 공모 파행 2주째… 의대 갈등, 민형배 시장 '불통 시정' 공방으로 확산
  • 서삼석 의원, “25년 방치된 섬 자동차보험 사각지대 없앤다”
  • 신안군, 압해읍에 228세대 대단지 민간임대아파트 유치
  • 순천·여수·광양 18개 시민단체 “순천대 국립의대 최종 선정하라”…정부 결단 촉구
  • 광양시 ‘민생경제 회복지원금’ 추석 전 지급 사실상 무산…“650억 재정적자, 임기 내 반드시 지급”
  • 진보당 “목포대·순천대 국립의대 동시 설립해야…동서부 갈등 끝낼 해법”
  • 신안군의회 제338회 정례회 개회…2025회계연도 결산·예비비 등 7건 심사
  • “배에서는 구명조끼 반드시”…목포해경, 한 달간 미착용 32명 적발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전남도, 영산강 강변도로 마지막 구간 개설 착수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