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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광주-영암·목포 아우토반 사전타당성조사 본격 착수

  • 노영윤 기자
  • 입력 2023.07.19 1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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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가계획 반영 위한 신속 대응…최적노선·경제성 등 검토-

 

전라남도는 ‘서남권 사회간접자본 신 프로젝트’핵심사업 중 하나인 ‘광주~영암·목포 초고속도로(아우토반) 건설’ 선제적 검토를 위해 사전타당성조사 용역에 본격 착수했다.

 

제20대 대선 지역공약인 ‘광주~영암·목포 아우토반 건설’을 국가계획에 반영하기 위해 전남도는 5월 프로젝트 발표, 6월 추경 예산 3억 원 확보에 이어 7월 용역에 착수하는 등 발 빠르게 움직이고 있다.

 

용역 수행은 도로 분야 전문 설계기관인 ㈜서영엔지니링이 선정돼 1년간 과업을 수행하게 된다. 사전타당성조사에서는 최적의 노선 및 경제성(B/C) 등을 분석하며, 국내에 도입된 적이 없는 신개념 고속도로인 점을 감안해 해외 운영사례와 설계기준 등 제도적으로 보완 필요사항도 함께 검토한다.

 

또 아우토반 효과가 목포까지 미칠 수 있도록 영암과 목포를 잇는 가칭 ‘대불산단대교’효율적 건설 방안을 검토·제시한다.

   

전남도는 또 지난 17일엔 고속도로 전문 관리기관인 한국도로공사 관계자와 만나 아우토반 건설을 위한 설계속도 및 경제성 확보방안 등에 대한 의견을 나누고, 용역 수행에 적극적인 참여와 자문 등 유기적인 협조를 요청했다.

 

노선도.png
① 아우토반(광주~영암) : L=47.0㎞, 2조 6,000억 원(국가계획 반영) ② 국도․국지도 이용 : L=16.3㎞, (기존노선 활용) ③ 대불산단대교(영암~목포) : L= 2.5㎞, 1,900억 원(산단 지원계획 반영) /노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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