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국립해양문화재연구소, 공공저작물 디지털 개방 본격 추진

  • 노영윤 기자
  • 입력 2023.07.26 11:16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 - 업무협약 및 전략토론회 공동 참여 / 7.25.(화) 오후 2시, 전쟁기념관 -

문화재청 국립해양문화재연구소(소장 김성배)는 7월 25일 오후 2시 전쟁기념관(서울 용산구)에서 공공저작물 디지털 개방 확대를 위해 한국문화정보원(원장 홍희경)과 18개 참여 기관이 공동으로 추진하는 업무협약식과 전략토론회(포럼)에 참여한다.

 

이번 행사는 국립해양문화재연구소가 한국문화정보원이 주관하는 「공공저작물 디지털 개방 지원사업」의 디지털 집현전 연계 대상 기관으로 참여하게 되면서 이루어졌다.

 

* 공공저작물 디지털 개방 지원사업: 기관이 보유하고 있는 저작물의 저작권 권리를 확인 및 확보하여 디지털 공공저작물로 개방, 국민이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

* 디지털 집현전: 국가지식정보를 한 곳에서 검색할 수 있도록 연계해주는 온라인 통합플랫폼

 

먼저, 국립해양문화재연구소를 포함한 18개 기관은 한국문화정보원과 ▲ 연구소 소장 공공저작물에 관한 저작권 권리 실태조사 및 권리확인 협조, ▲ 공공저작물 권리처리, ▲ 우수 공공저작물 공공누리 서비스에 관한 협력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공동 업무협약을 체결할 예정이다.

 

협약식_(좌)황원채 국립대전현충원장, 유태일 경기도 안성시청 부시장, 홍희경 문화정보원장, 김성배 국립해양문화재연구소장.png
사진/문화재청 국립해양문화재연구소

 

업무협약식 후에는 공공저작물의 이용 활성화 방안에 대해 각 분야의 전문가들과 함께 논의하는 전략토론회(포럼)이 이어진다. 흑백 사진에 색을 입혀 복원하는 유튜브 채널 ‘복원왕’ 운영자인 장재득 대표와 한국문화정보원의 김영중 변호사가 각각 주제발표를 진행하며, 사전 신청을 통해 현장 참여한 참가자들과의 질의응답 시간도 있을 예정이다.

 

국립해양문화재연구소는 수중발굴 및 탐사, 해양문화유산 조사 연구 등을 통해 생산하고 수집한 희소성이 높은 자료들을 다수 소장하고 있다. 특히, 수중발굴 영상은 수중에서 이루어지는 발굴 과정을 생생하게 보여주는 자료로서 활용 가치가 매우 높다.

   

문화재청 국립해양문화재연구소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연구소에서 소장하고 있는 우수한 공공저작물의 디지털 개방을 확대하여 국민 누구나 자유롭게 활용할 수 있도록 한국문화정보원과 지속적인 협력을 이어나갈 것이다.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국가 명운 걸고 싹 쓸어버려라” 전 부처 뒤흔든 대통령의 ‘특명’
  • 장흥군, 2026년 10월 1일 자 수시 인사발령 단행
  • [기획·재조명] 영화 ‘암살자(들)’이 다시 꺼낸 1974년 8월 15일…육영수 피격 사건, 무엇이 사실이고 무엇이 의혹인가
  • 항만 사이버공격 5년간 1,168건 폭주하는데… 수사할 해경 전담인력은 전국 '8명'뿐
  • [KJB 뉴스] 통영 해상서 낚시어선 좌초…승선원 22명 전원 무사 구조
  • [인사]KJB한국방송
  •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전국 섬 주민 무료입장… 24일부터 전면 확대
  • 온누리상품권 최다결제 가맹점  10곳 중 3곳은‘와인 성지’마트
  • 부안 고려청자휴게소, ‘잠시 쉬는 곳’에서 문화 향유 공간으로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국립해양문화재연구소, 공공저작물 디지털 개방 본격 추진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