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강진 하맥축제 출연 가수들에 ‘들썩’

  • 문지훈 기자
  • 입력 2023.08.18 13:05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 31일 김종국·조명섭·목비·XOX

- 1일 박명수·스페이스A·DJ 쥬시

- 2일 DJ 렐리·DJ 허조교··리듬파워

 

제1회 강진 하맥축제가 가수 등 출연진이 공개되자 강진은 물론 인근 영암, 장흥, 목포, 광주 등지에서 입소문을 타고 관심을 보이는 등 흥행 조짐을 보이고 있다.

 

18일 전남 강진군에 따르면 군은 오는 31일부터 9월2일까지 강진군 군동면 종합운동장에서 조선을 서양에 알린 ‘하멜표류기’의 주인공 하멜을 브랜드화한 하멜촌 맥주를 내걸고 ‘하맥축제’를 선보인다. 올해가 첫 해다.

 

일부 세부 내용을 제외하고 대부분의 일정을 확정한 강진군 축제추진위원회는 유명 가수들의 라인업과 공연순서 등을 공개했다.

 

하맥축제 공연 일정은 사흘간 오후 4시부터 밤 10시까지 진행된다.

 

page.png
사진/강진군

행사는 댄스·힙합·DJ EDM 파티 공연과 중간중간 이벤트, 맥주 타임으로 구성된다. 초대가수 주요 라인업은 김종국, 박명수, 리듬파워, 조명섭, 스페이스 A, DJ AK, DJ 쥬시, DJ 허조교 등이다.

 

31일에는 오후 4시부터 비트타임을 시작으로 초대가수 목비 공연, 디제이 dg와 댄싱퍼포먼스, 더 블루 아이즈 공연, 오크통 퍼포먼스에 이어 초대가수 XOX, 조명섭에 이어 김종국이 나선다. DJ AK와 뮤직비디오를 끝으로 첫날을 마무리한다.

 

9월1일에는 음악창작소 김국주 밴드, 디제이 dg와 댄싱퍼포먼스, EDM 파티에 이어 초대가수로 스페이스 A, 박명수, DJ 쥬시가 판을 벌인다.

 

마지막날인 9월2일에는 음악창작소 앙리머스 등의 공연에 이어 DJ 렐리와 DJ 허조교, 가수 리듬파워가 피날레를 장식한다.

 

축제장 입장은 성인의 경우 손목띠를 착용한 후 맥주 구매가 가능하다. 신분증은 반드시 가져와야 한다. 학생 등 미성년자의 축제장 입장은 자율이며 공연 관람은 가능하다. 맥주 구매는 안 된다.

 

강진군은 이번 하맥축제의 성공을 위해 안전대책에 더욱 관심과 주의를 기울이고 있다. 기존 경찰과 소방, 유관 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은 물론 주류를 판매하는 맥주축제인 점을 충분히 고려해 평소 축제의 3배에 달하는 ‘안전요원’을 증원·배치해 보다 안전하고 편안한 행사로 치를 방침이다.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국가 명운 걸고 싹 쓸어버려라” 전 부처 뒤흔든 대통령의 ‘특명’
  • 장흥군, 2026년 10월 1일 자 수시 인사발령 단행
  • [기획·재조명] 영화 ‘암살자(들)’이 다시 꺼낸 1974년 8월 15일…육영수 피격 사건, 무엇이 사실이고 무엇이 의혹인가
  • 항만 사이버공격 5년간 1,168건 폭주하는데… 수사할 해경 전담인력은 전국 '8명'뿐
  • [KJB 뉴스] 통영 해상서 낚시어선 좌초…승선원 22명 전원 무사 구조
  • [인사]KJB한국방송
  •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전국 섬 주민 무료입장… 24일부터 전면 확대
  • 온누리상품권 최다결제 가맹점  10곳 중 3곳은‘와인 성지’마트
  • 부안 고려청자휴게소, ‘잠시 쉬는 곳’에서 문화 향유 공간으로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강진 하맥축제 출연 가수들에 ‘들썩’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