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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라문의 검' 아스달 최초의 왕 장동건, 캐릭터 포스터 주목! 범접 불가한 지배자의 묵직한 오라(aura)

  • 노다혜 기자
  • 입력 2023.08.22 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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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달 최초의 왕 장동건의 불안한 시선이 포착됐다.

오는 9월 9일 토요일 밤 9시 20분에 첫 방송되는 tvN 새 토일드라마 ‘아라문의 검(극본 김영현, 박상연/ 연출 김광식/ 기획 스튜디오드래곤/ 제작 스튜디오드래곤, KPJ)’에서 타곤 역으로 돌아온 장동건의 캐릭터 포스터가 보는 이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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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제공: tvN]

‘아라문의 검’은 ‘아스달 연대기’ 시즌2의 새로운 이름으로 검의 주인이 써 내려가는 아스달의 신화, 태고의 땅 아스에서 서로 다른 전설을 써가는 타곤, 은섬, 탄야, 태알하의 운명적인 이야기를 그리는 드라마다.


공개된 포스터 속 아스달 최초의 왕이자 권력의 정점에 선 지배자 타곤의 카리스마 뒤로 고독과 불안이 엿보인다. 

 

누군가를 향해 날카롭게 쏘아보는 눈빛 역시 평정심이 흔들린 듯하다. 거침없고 위용이 넘치던 과거 타곤의 모습과는 사뭇 달라 색다름을 선사한다.


처절한 투쟁 끝에 최상위의 권력을 쟁취했지만 그에게는 아들 아록과 백성 등 지켜야 할 것들이 더 많아진 터. 

 

이에 영광스러운 날들로 채워져야 할 8년이란 세월이 그에게 어떤 변화를 일게 했을지 포스터만으로도 그 세월의 과정이 궁금해진다.

또한 ‘이 전쟁을 승리해야 자격이 생긴다. 왕으로서의 자격’이라는 카피 문구 역시 의미심장하다.

아스달 최고의 권력을 가진 통치자 타곤이 갖춰야 할 왕으로서의 자격은 무엇이며, 대전쟁을 승리해야만 주어지는 자격이란 과연 누구로부터 인정받고 부여받는 것인지 호기심을 부추긴다.

이처럼 ‘아라문의 검’은 캐릭터 포스터를 통해 타곤의 새로운 상황과 변화를 예고하고 있다. 과연 타곤은 왕으로서의 자격을 얻을 수 있을지 오는 9월 9일 토요일 밤 9시 20분에 첫 방송되는 tvN 새 토일드라마 ‘아라문의 검’이 기다려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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