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영국왕립조류보호협회(RSPB), 신안군 방문

  • 노영윤 기자
  • 입력 2023.10.24 19:42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 - 세계 최대 규모 철새 및 서식지 보호 환경단체 -

- 세계자연유산 신안갯벌, 국립갯벌 세계자연유산보전원 건립 자문 등 협력 강화 -

 

전라남도 신안군(군수 박우량)은 오는 10월 30일부터 11월 3일까지 영국왕립조류보호협회(RSPB) 소속 전문가들이 신안군을 방문한다고 밝혔다.

 

1889년 설립된 영국왕립조류보호협회(The Royal Society for the Protection of Birds, RSPB)는 회원 수가 120만 명에 달하는 유럽 최대 규모의 철새와 서식지 보호 환경단체로 200개 이상의 자연보호구역을 소유하고 복원·관리를 중심으로 활동하고 있다. 

 

또한 넓적부리도요 등 멸종에 직면한 종들의 복원 프로그램을 중점적으로 참여하고, 동대서양 철새이동경로(East Atlantic Flyway)에 포함된 영국 동부 연안습지의 세계자연유산 등재를 추진 중인 전문가 단체이다.

 

이번 신안군을 방문하는 영국왕립조류보호협회 소속 방문단은 생태부 책임자인 줄리안 에반스(Julianne Evans), 영국 동부연안 습지 프로그램 매니저인 제프 큐(Jeff Kew), 노퍽 & 링컨셔 지역 책임자인 스티브 로랜드(Steve Rowland) 등 전문가 3명으로 지난해 10월 신안군에 유치 확정된 국립갯벌 세계자연유산 보전원’대상지와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 신안갯벌을 둘러보고 심층적으로 자문할 예정이다. 

 

또한 11월 2일 개최되는 ‘2023 신안 국제철새심포지엄’에 참석해 습지 복원에 관한 성공 사례와 경험 등을 공유할 예정이다.

 

신안갯벌은 지난 2021년 1,100㎢ 전역이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으로 등재되었으며, 2022년 10월에 해양수산부 공모를 거쳐 ‘한국의 갯벌’을 체계적으로 관리할 전담 기구인 국비 320억 원 규모의 ‘국립갯벌 세계자연유산 보전원’을 유치했다. 

 

보전원은 신안 압해읍 5,406㎥의 부지에 총면적 8,020㎥의 3층, 지하 1층으로 연구시설과 체험시설, 철새들을 볼 수 있는 장소, 대강당, 쉼터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 KJB한국방송 & kjwn.co.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국가 명운 걸고 싹 쓸어버려라” 전 부처 뒤흔든 대통령의 ‘특명’
  • 장흥군, 2026년 10월 1일 자 수시 인사발령 단행
  • [기획·재조명] 영화 ‘암살자(들)’이 다시 꺼낸 1974년 8월 15일…육영수 피격 사건, 무엇이 사실이고 무엇이 의혹인가
  • 항만 사이버공격 5년간 1,168건 폭주하는데… 수사할 해경 전담인력은 전국 '8명'뿐
  • [KJB 뉴스] 통영 해상서 낚시어선 좌초…승선원 22명 전원 무사 구조
  • [인사]KJB한국방송
  •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전국 섬 주민 무료입장… 24일부터 전면 확대
  • 온누리상품권 최다결제 가맹점  10곳 중 3곳은‘와인 성지’마트
  • 부안 고려청자휴게소, ‘잠시 쉬는 곳’에서 문화 향유 공간으로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영국왕립조류보호협회(RSPB), 신안군 방문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