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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한일해협연안 시도현 환경기술교류회의 개최

  • 노영윤 기자
  • 입력 2023.10.27 1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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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탈플라스틱 종합계획·해수담수화시설 운영방안 연구 발표-

 

전라남도는 26일 순천에 위치한 동부청사에서 ‘한일 해협 연안 8개 시도현 환경기술교류사업 2023년 제2회 실무자 회의’를 개최해 탈(脫)플라스틱 종합계획과 해수담수화시설 운영 방안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환경기술교류사업은 한일 해협을 사이에 둔 8개 시·도·현이 1993년부터 협력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다. 매년 정기적으로 회의를 개최한다.

 

대한민국에서 전남도(간사), 경남도, 부산광역시, 제주특별자치도와 일본에서는 나가사키현(간사), 사가현, 후쿠오카현, 야마구치현이 참여한다. 양국 시·도·현 환경국장과 연구원장이 참여하는 환경기술교류회의는 2년마다 1회, 실무자 회의는 양국 시·도·현 실무담당자가 참여해 연 2회 실시한다.

 

한일해협 연안 8개 시도현 환경기술교류회의 제2회 실무자회의1.png
사진/전라남도

 

양국의 환경문제 중 공동 관심 과제를 발굴해 매년 공동조사와 연구를 해왔고, 2021년부터는 공동조사·연구를 대신하는 ‘한일 8개 시도현 환경정책·연구사례 발표회’를 실시하고 있다.

 

이번 실무자 회의는 한일 8개 시도현 환경정책·연구사례 발표회 6번째 회의로, 한국의 4개 시·도는 대면 참가하고, 일본의 4개 현은 영상을 통한 화상회의로 비대면 참가했다.

 

전남도와 전남도보건환경연구원이 ‘폐(廢)플라스틱 감량목표 달성을 위한 전남도 탈(脫)플라스틱 종합계획’, ‘전남도 소규모 해수담수화시설의 효율적인 운영방안 연구’를 주제로 한 정책사례와 연구사례를 각각 발표했다. 

 

또 일본 나가사키현과 사가현보건환경연구소가 ‘대마도 해안 표착물 대책에 대하여’와 ‘가시바루습원 수질조사에 대하여’를 주제로 한 정책사례와 연구사례를 각각 발표했다.

   

‘2024년 한일 해협 연안 8개 시도현 환경기술교류사업’의 실무자 회의와 환경기술교류회의는 2024년 5월 나가사키현과 10월 전남에서 각각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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