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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영신쿼츠㈜와 투자협약 체결

  • 노영윤 기자
  • 입력 2023.11.02 1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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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반도체 제조장비용 석영유리 생산공장 신설 650억원 투자, 126명 고용

 

충청북도는 2일 도청에서 충청북도, 청주시, 외국인투자기업인 영신쿼츠㈜와 오창 외국인투자지역 내 반도체 제조장비용 석영유리 생산공장 신설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투자협약은 오창 외국인투자지역 내의 34,000㎡(10,285평) 부지에 2024년부터 2028년까지 5년간 650억원 규모의 생산공장 신설투자와 충북도민 126명 신규 채용, 충청북도 및 청주시의 행‧재정적 지원에 대한 내용을 담고 있으며, 

 

특히 지난 4월 김영환 도지사가 일본 신에츠 본사를 방문한 데 이어 6월에는 김명규 경제부지사가 독일 헤라우스 본사를 방문해 지속적인 투자요청으로 이루어진 결과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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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충청북도

 

이번 투자를 결정한 영신쿼츠㈜는 세계적 석영유리 생산 그룹인 독일 Heraeus Quarzglas사와 일본 Shin-Etsu Quarts사의 기술과 자본이 투입되어 설립된 100% 외국인 투자기업으로 반도체를 생산하는데 필수적으로 소요되는 고품질의 석영유리 제품을 전문적으로 제조, 공급하고 있는 기업이다.

 

영신쿼츠㈜는 1985년 진천에서 최초 설립되어 반도체, 평판디스플레이, 광섬유 등에 필수적인 석영유리 생산에서 축적된 기술력을 바탕으로 성장했으며, 이번 추가 투자를 통해 주요 고객사인 SK하이닉스 및 삼성전자 등에 반도체 제조용 석영유리를 안정적으로 공급하고, 나아가 세계적인 석영유리 생산기업으로 거듭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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