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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중국 여행관계자 초청 전북 관광 매력 알려

  • 노영윤 기자
  • 입력 2023.11.15 1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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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중국 여행사 및 언론 관계자 초청 전북 관광자원 홍보 및 설명회 개최

전북도는 지난 12일부터 14일까지 2박 3일 동안 중국 현지 여행사 및 칭다오 방송국 등 언론 관계자 20명을 초청해 전북 관광설명회를 개최했다.

 

전북을 방문한 대표단은 석도페리(중국 스다오-군산항) 운항 재개에 따라 직접 석도페리를 탑승하고, 전라북도 주요 관광명소 답사 및 문화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시간을 가졌다.

 

중국 여행사 대표단은 최근 여행 추세를 반영한 중국 여행객 맞춤형 관광상품 개발을 위해 △전주 한옥마을 △임실 119안전체험관 △임실 치즈테마파크 △남원 광한루원 △순창 강천산 △진안 홍삼스파 △익산 미륵사지, 왕궁리 유적 △군산 근대문화거리 등을 방문했다.

6-2. (사진) 팸투어2.png
사진/전라북도

 

또한 △한복체험 △전통장 만들기 체험 △홍삼스파 체험을 통해 지역특화(로컬) 체험 관광상품을 구상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설명회 및 사전 답사 여행을 통해 중국 여행사 관계자들은 석도페리를 연계한 교육여행, 전북 특수목적관광 관광상품을 개발할 계획이다.

 

한편, 중국 정부는 올해 8월 10일, 6년 만에 중국인의 방한 단체관광을 전면 허용했고, 올해 9월 기준 약 130만여 명*의 중국 관광객이 한국을 방문해 전체 방한 외래관광객 중 2위를 차지했다.

 

* ’23년 1월~9월 전체 방한 외래관광객 수 : 7,650,151명 / 중국 방한 외래관광객수 : 1,294,797명(16.9%)

1위: 일본 1,587,146명(19.7%), 2위: 중국 1,294,797(16.9%), 3위: 미국 798,863(10.4%) 4위: 대만 696,988(9.1%) 5위 :베트남 305,895(4%) <출처: 한국관광 데이터랩>

   

또한 올해 9월까지 전북을 찾은 외국인 방문객 233,510명 중 중국인방문객은 38,469명*(16.5%)으로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했다.

 

* ’23년 1월~9월 국적별 전북방문 관광객 수: 중국 38,469명(16.5%), 미국 32,219명(13.8%), 일본 15,477명(6.6%) 베트남 10,607명(4.6%) 홍콩 10,449명(4.5%) <출처: 한국관광 데이터랩 지역별 방문자수(KT)>

   

이에 도는 중국 여행시장 집중 공략을 위해 알리페이, 위챗페이 등 간편결제가 가능한 도내 사후면세점 확충을 통해 관광객 쇼핑 편의 제고에 힘쓰고, 웨이보, 한유망 등 중국 주요 사회 관계망 서비스(SNS)를 통해 온라인 홍보를 강화하고 있다.

   

아울러 내년에는 중국 현지에서 전북관광 설명회를 개최해 전북 관광 인지도 제고에 총력을 다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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