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여수 해상서 9톤급 어선 화재로 전소 다행히 인명피해 없어 (종합)

  • 노다혜 기자
  • 입력 2023.11.21 11:54
  • 조회수 20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 9.77톤급 어선 화재로 선체 전소됐지만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어 -

 

여수해양경찰서(서장 고민관)는 “여수 문서 인근 해상에서 9톤급 어선에 화재가 발생해 선체가 전소되었지만,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여수해경에 따르면 20일 오후 7시 6분께 여수시 삼산면 문서 약 13km 해상에서 9.77톤급 어선 A호(여수선적, 승선원 1명)에 화재가 발생했다고 선장에 의해 신고 접수됐다.

 

여수해경은 신고접수 후 경비함정과 구조대를 급파하고 인근 선박에 구조협조 요청한 어선이 현장 도착 직후 사고 주변 해상에 표류 중인 구명뗏목에서 선장 이모 씨(46)를 발견하여 무사히 구조했다.

 

경비함정에서 화재어선에 소화수 등을 이용해 화재진압중이다.(2).png
사진/여수해경

해경은 사고 현장에 도착 후 화재 어선 전체로 불길이 확산 중인 것을 확인하고 소화수 및 폼소화액을 이용해 큰 불길을 잡았지만 사고 어선의 선체는 전소되고 말았다.

 

구조된 사고 어선 선장 이모 씨(46)는 승객 선실에서 타는 냄새와 함께 불꽃이 일어나 소화기로 자체 진화에 나섰지만, 불길이 잡히지 않아 통신기로 사고 사실을 알리고 보유 중인 구명뗏목을 이용해 탈출한 것으로 확인됐다.

 

여수해경 관계자는 “화재 어선의 잔불을 정리하고 있으며, 정리가 끝나는 대로 안전지대로 이동시킬 계획이다” 며, “사고어선 선장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파악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 KJB한국방송 & kjwn.co.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제주 장미란 실종사건, 경찰은 무엇을 했나? 초동대응·허위 종결 의혹까지
  • 김문수 의원, ‘학교안전법’ 개정안 대표발의…현장체험학습 교사 면책 범위 명확화
  • 통영해경, 거제 함목해수욕장 인근 해상서 표류자 4명 잇따라 구조
  •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 78년 만에 역사 속으로 사라지는 검찰청… 10월 2일 '중대범죄수사청' 전격 출범
  • 이재명 대통령, 엄정한 책임 요구…
  • 서삼석 의원, '동물복지 향상 2법' 대표발의…
  • 김문수 의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물놀이 안전부터 농촌관광·농업교육까지…여름철 민생행정 강화
  • 순천시, 2026년 하반기 수시인사 단행…신규임용·복직 등 20명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여수 해상서 9톤급 어선 화재로 전소 다행히 인명피해 없어 (종합)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