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작품은 미국 캘리포니아주에서 실시한 무기한 봉쇄 조치 속에서 제작되어 사전 미팅부터 각본 작성, 모니터링, 촬영, 편집까지 원격으로 이루어져 팬데믹 상황에 대한 더욱 사실적인 묘사와 설정을 자랑한다.
영화 속 주인공들이 화상 채팅을 통해 서로 만나는 설정도 코로나 이후 미디어 매체에 대한 관심이 변해버린 현실을 그대로 반영한 것으로 감독 윌 워닉은 이번 작품을 통해 “관객이 매일 경험하는 일상의 확장판이라 느끼게 하고 싶었다”라고 전한 바 있다.
윌 워닉의 전작 '룸 이스케이프', ' 팔로우 미' 등 스릴러 작품에 이어 현재 진행형 재난을 담은 스릴러 '세이퍼 앳 홈'으로 다시 한번 국내 관객들을 사로잡을 전망.
영화 '세이퍼 앳 홈'은 코로나19로 이동 제한 명령 ‘세이퍼 앳 홈’이 내려진 로스앤젤레스에서 랜선 파티를 연 친구들에게 벌어진 치명적 사고와 충격적 반전을 담은 팬데믹 스릴러.
11월 개봉 확정 소식과 함께 공개된 메인 포스터는 온몸에 피를 묻힌 채 절규하고 있는 주인공 ‘젠’의 모습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젠’의 뒤로 놀란 모습을 감추지 못하는 친구들의 모습이 담긴 화상 채팅 화면들과 “모든 것이 생중계된다”라는 카피는 섬뜩함을 자아내며 온라인 파티 도중 발생한 예기치 못한 사건에 대한 궁금증을 높인다.
함께 공개된 보도스틸 10종은 평화로운 화상 채팅 도중 갑작스럽게 발생한 끔찍한 사고로 인해 파국으로 치닫는 친구들의 모습이 담겨 있다.
팬데믹으로 인해 만나지 못한 7명의 친구들은 화상으로 파티를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던 중 의문의 사고로 인해 갑자기 쓰러진 ‘젠’으로 인해 충격에 휩싸인다.
화면 너머로 그녀를 바라보며 경악을 금치 못하는 친구들과 쓰러져 있는 ‘젠’을 살펴보는 ‘에반’의 모습은 혼돈의 시작을 예고하며 궁금증을 자극한다.
이어 봉쇄령으로 인해 밖으로 나갈 수 없는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차를 끌고 어딘가를 향하는 ‘올리버’와 도로 한복판에 쓰러져 있는 ‘에반’의 모습은 나비효과처럼 계속되는 사건사고를 암시하며 긴장감 넘치는 재난 스릴러에 대한 기대를 높인다.
한편, 공개된 보도스틸은 모두 화상 채팅의 한 장면으로 되어 있어 웹캠과 휴대폰 카메라 등의 영상 장치를 통해 전개되는 독특한 형식의 작품에 대한 호 기심을 자극한다.
실제 팬데믹 상황 속에서 제작되어 봉쇄 조치에 대한 사실적인 묘사로 공감과 현실 공포를 선사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는 작품 '세이퍼 앳 홈'은 오는 11월 개봉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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