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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 격포~위도 신규 여객선 취항…항로 정상화

  • 문지훈 기자
  • 입력 2023.11.29 0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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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섬 주민 불편 해소와 관광 활성화 기대”

전북 부안군은 29일부터 격포~위도 항로에 여객선이 추가 취항함으로써 그동안 불안정하던 항로 운영이 5개월만에 완전 정상화되었다고 밝혔다.

 

이번에 추가로 취항한 선박은 ㈜해진해운(대표 이상우) 소속의 “천사아일랜드3호”로 지난 10월에 진수된 408톤 규모의 신조선으로 승객 210명과 중형차량 34대를 한꺼번에 실을 수 있을 뿐 아니라 위도를 기항지로 하고 있어 기존 낡고 작은 여객선 이용에 따른 불편 해소는 물론 위도 주민들의 1일 생활권 보장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격포~위도 항로는 2개 선사가 2척의 여객선으로 1일 6회 왕복 운항을 하였으나 지난 7월 1개 선사가 운영난 심화로 폐업함에 따라 운항횟수가 대폭 축소되어 위도 주민들은 물론 위도를 방문하는 일반인과 관광객들의 불편과 피해가 매우 심각한 수준이었는데 이번 여객선 추가 취항으로 이용자 불편 해소와 원활한 위도 방문 여건이 조성되어 지역경제 활성화가 이루어질 전망이다.

   

군은 이를 위해 해수부와 군산해수청, 전북도 등 관계기관과 이원택 지역구 국회의원과 긴밀히 협력하고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인 결과 조기에 격포~위도 항로 여객선 운항 정상화를 이끌어 내었다.

 

격포~위도 여객선 취항, 항로 정상화(천사아일랜드 3).png

                                                          사진/부안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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