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전남교육청, 2023. 다문화교육 교(원)감 연찬회 실시

  • 노영윤 기자
  • 입력 2023.12.01 14:58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 다문화학생 맞춤형 교육 운영사례 나눔 및 활성화방안 모색

 

전라남도교육청(교육감 김대중)이 11월 30일, 12월 1일 이틀 동안 동부(순천), 서부(영암) 권역 별로 2023. 다문화교육 교(원)감 연찬회를 열었다.

 

도교육청은 2023년 ‘함께 배우며 성장하는 조화로운 글로벌 인재 양성’을 목표로 다문화학생의 학교적응력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맞춤형 한국어교육과 그들이 가진 강점을 강화해 글로벌 인재로 성장할 수 있는 이중언어교육을 강조해 왔다.

 

(2) 개그맨 정철규 강의.png
사진/전남교육청

 

이번 다문화교육 교(원)감 연찬회는 이러한 전남 다문화교육 지원방향이 2024년에도 학교 현장에서 안정적으로 추진되고, 다문화 친화적 교육환경을 조성하는 데 필요한 학교 경영 역량을 제고하기 위해 마련됐다.

 

1부에서는 ‘그림자도 차별하실 건가요?’라는 주제로 개그맨 정철규의특강이 진행됐다. 한국건강가정진흥원 다문화 이해강사로 활동하고 있는 정철규 강사는 “일상생활에서 마주하게 되는 다문화가정 및 학생에 대한 차별과 편견을 깨고, 다문화사회에서 우리는 모두 똑같은 세계시민”임을 강조했다.

   

2부에서는 영산포초등학교 김하늘 교사와 장성중학교 정미경 교감이 다문화교육 정책학교, 이중언어동아리 운영사례를 발표했다. 

 

김 교사는 전라남도교육청국제교육원의 베트남어 원격연수에서 직접 베트남어를 배워, 학생들에게 가르쳐 주면서 변화된 학생들의 성장스토리를 발표했다. 정 교감은 중도입국 학생이 이중언어동아리 활동을 통해 자신감을 가지고 학교생활에 적응해 나가고, 그로 인해 회복된 가족관계 사례를 공유했다.

ⓒ KJB한국방송 & kjwn.co.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국가 명운 걸고 싹 쓸어버려라” 전 부처 뒤흔든 대통령의 ‘특명’
  • 장흥군, 2026년 10월 1일 자 수시 인사발령 단행
  • [기획·재조명] 영화 ‘암살자(들)’이 다시 꺼낸 1974년 8월 15일…육영수 피격 사건, 무엇이 사실이고 무엇이 의혹인가
  • 항만 사이버공격 5년간 1,168건 폭주하는데… 수사할 해경 전담인력은 전국 '8명'뿐
  • [KJB 뉴스] 통영 해상서 낚시어선 좌초…승선원 22명 전원 무사 구조
  • [인사]KJB한국방송
  •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전국 섬 주민 무료입장… 24일부터 전면 확대
  • 온누리상품권 최다결제 가맹점  10곳 중 3곳은‘와인 성지’마트
  • 부안 고려청자휴게소, ‘잠시 쉬는 곳’에서 문화 향유 공간으로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전남교육청, 2023. 다문화교육 교(원)감 연찬회 실시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