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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체육관광부, 한국과 일본, 지역관광 활성화 위해 손 잡다

  • 노다혜 기자
  • 입력 2023.12.19 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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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2. 19.~21. 일본 도야마현에서 ‘제37회 한일관광진흥협의회’개최
문화체육관광부는 일본 국토교통성(대신 사이토 데쓰오)과 함께 12월 19일부터 21일까지 일본 도야마현에서 ‘제37회 한일관광진흥협의회’를 개최한다.


‘한일관광진흥협의회’는 1986년에 처음 열린 이후 매년 한국과 일본에서 교차로 열리며 양국의 우호 증진에 기여해왔다. 지난해 한국 부산에서 행사를 개최한 데 이어 올해는 일본에서 진행한다.


올해 협의회에서는 문체부 박종택 관광정책국장과 일본 국토교통성 관광청 호시노 마쓰아키 국제관광부장을 단장으로, 양국 정부, 관광공사, 관광·항공업계, 지방자치단체 등의 관계자 100여 명이 모여 지역관광 활성화를 위한 협력 방안을 다각적으로 모색한다.


한국 정부는 한일 관광 협력 확대를 중심으로 코로나19 이후 방한 관광 활성화를 위한 주요 정책을 소개하고 일본 정부는 지속 가능한 관광과 지역관광 활성화를 위한 주요 관광정책을 발표한다. 

 

이어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와 일본 도야마현은 지역관광 활성화를 위해 두 지자체가 추진하고 있는 다양한 정책과 행사를 알린다. 양국 관광공사(KTO/JNTO)와 여행업협회(KATA/JATA)도 지역관광 활성화와 함께 한일 관광 교류 확대를 위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할 예정이다.


이후 기조 강연을 통해 지역관광 활성화를 위한 양국의 다양한 접근을 소개하고 지속 가능한 관광산업의 발전을 위해서는 지역관광의 발전이 필수적이라는 인식을 강화한다. 

 

이를 위해 한국문화관광연구원의 조아라 연구위원과 관광벤처 액스의 오연주 대표, 일본의 ㈜스피릿 오브 재팬 트래블의 다카야마 마사루 대표와 ㈜미즈토타쿠미 하야시구치 사리 대표가 발표자로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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