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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도시 강진, ‘반값 강진 관광’ 활성화 전략포럼 가져

  • 문지훈 기자
  • 입력 2023.12.21 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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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강진군이 지역경제 활성화와 지역소멸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야심차게 추진중인 ‘2024 반값 강진 관광의 해’와 관련해 마련한 활성화 전략 포럼이 20일, 강진아트홀에서 열렸다.

 

이번 포럼은 ‘2024 반값 강진 관광의 해’ 시책을 추진함에 따라 여러 분야에서 발생할 수 있는 현실적인 문제점과 대책을 도출하고, ‘2024 반값 강진 관광의 해’를 성공적으로 추진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포럼은 강진원 강진군수, 김보미 강진군의회 의장을 비롯해 강진군민, 관광 전문가 및 관광 관련 업종 종사자 등 1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심원섭 목포대 관광학과 교수가 ‘2024 반값 강진 관광의 해 성공적 추진방안’에 대해 주제 발표를 한 후, 관광 관련 전문가들이 이에 대해 토론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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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강진군

 

강진군은 글로벌 경제 위기로 인한 국가적 경기침체와 지방 인구감소 소멸이라는 위기 극복을 위해 새로운 비전과 특단의 대책으로 ‘2024 반값 강진 관광의 해’를 내년 역점 사업으로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강진 반값 관광은 관광객이 강진에서 소비한 여행경비의 절반을 강진사랑상품권으로 다시 돌려주는 정책으로, 관광객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결과적으로 더 많은 소비를 유도해 관광 등 3차산업뿐만 아니라 1차산업의 농특산물, 가공품까지 소비를 촉진해 지역경제를 활성화의 핵심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강진원 강진군수는 “앞으로도 대규모 관광객 유치를 통해 관광산업에 활력을 불어넣고, 강진의 농수특산물들까지 소비가 확대될 수 있도록 매력적인 상품으로 소비자를 만나겠다”고 말했다.

 

강 군수는 이어 “민선8기 새로운 정책과 도전 속에 불확실성도 있지만 ‘2017 강진방문의 해’를 성공으로 이끈 강진군민의 저력을 다시 한번 발휘해 ‘2024 반값 강진 관광의 해’ 또한 성공적으로 추진할 수 있도록 적극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거듭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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