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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수입 수산물 원산지 표시 전수 점검…‘위반사례 5건 적발’

  • [KJB한국방송]경남=김수철 기자
  • 입력 2023.12.21 19:58
  • 조회수 2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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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명절, 일본산 등 수입 수산물, 배달업체 등 원산지 표시 전수 점검

- ‘위반사례 5건 적발’…오염수 방류에 따른 도민 불안감 해소에 주력

- 오염수 방류 이후 생산·유통단계 수산물 방사능 검사 ‘모두 적합’

 

경상남도(도지사 박완수)는 수산물에 대한 도민의 불안감을 해소하기 위해 올해 도내 수산물 취급업체 5,495개소 전수를 대상으로 5차례*, 636회에 걸쳐 지도·점검을 실시한 결과, 수입 수산물 원산지 표시 위반사례 5건**을 적발했다고 밝혔다.

 

* 올해 원산지 점검 : 설명절, 일본산 점검(도 주관 1회, 해수부 주관 2회), 배달업체 점검

** 올해 원산지 표시 위반사항 : 미표시 8건(수입산 5건, 국산 2건, 원산지 미상 1건)

 

올해 실시한 수산물 원산지 표시 점검은 도, 시·군, 해양경찰, 명예감시원 등 민관 합동 점검단을 구성했다. 수입수산물 유통이력시스템을 이용해 최근 6개월 이내 일본산 수산물 취급업체를 조회하여 강도 높은 원산지 표시 단속을 실시했으며, 이와 함께 적극적인 원산지 지도·계도를 병행해 일본산 등 수입 수산물에 대해 집중 점검했다.

 

또한, 경남도는 지난 8월 24일 오염수 방류 개시에 대응해 도·시군 합동 현장 대응 비상 상황실을 가동하여 매일 원산지 표시 점검을 실시하고, 수산물 안전 포스터와 전단지를 배부하는 등 도민 불안감 해소에 주력했다.

 

내년에도 수산물 원산지 표시 명예감시원 60명과 함께 설·추석 명절, 여름 휴가철, 김장철 등 정기 지도·점검을 지속 추진하고, 해당 시기 수입 및 소비가 증가하는 일본산 수산물에 대한 원산지 점검을 병행할 예정이다.

 

한편, 오염수 방류 개시일부터 현재까지 진행한 생산단계 수산물 방사능 검사 총 624건(누적 1,259건)과 유통단계 수산물 방사능 검사 총 242건(누적 548건) 모두 ‘적합’한 것으로 판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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