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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민·민주당 당원, 민주당 검증위에 공정 심사 요청

  • 노영윤 기자
  • 입력 2024.01.09 1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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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영일(광주NGO시민재단 이사장), 장휘국(전 광주광역시 교육감), 정순애(전 광주광역시의회 부의장), 민형배(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등 1,100명 광주시민·당원 <강위원 공정 검증 청원서> 제출해”

 

“정무적 판단이 아닌 당헌·당규에 근거해 심사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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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민과 더불어민주당 당원 1,100명이 더불어민주당 중앙당 공직선거후보자검증위원회(이하 검증위)에 <강위원 공정 검증 청원서>를 제출하며 공정한 심사를 촉구했다.

 

청원인 대표단은 9일 더불어민주당 중앙당사에서 기자회견을 통해, “검증위가 특정 출마예정자에 대한 정치적 공세 때문에 당헌·당규 내 심사기준이 아닌 정무적 판단에 따른 심사를 하게 될 것을 우려한다.”며, 모든 출마예정자에게 동일한 판단 기준을 적용해서 심사할 것을 요청했다.

 

대표단의 정순애 전 광주광역시의회 부의장은 “우리 당의 지도부가 정치적 공세에 떠밀려 지금 시대에 필요한 유능한 인재의 싹을 자르는 우를 범하지 않기를 간절히 바란다.”면서 “더불어민주당의 후보자격이 되는가 안 되는가에 대한 최종 판단은 광주 서구의 당원들과 시민들에게 맡겨 달라”고 덧붙였다.

 

한편, 이날 광주 서구(갑) 출마예정자인 강위원 당대표 특보의 30년 지기인 이민철 씨(사단법인 광주마당 이사장)가 쓴 글도 눈길을 끌었다.

 

이 씨는 강 특보를 지켜보며 느낀 점을 서술하며 “2003년부터 2006년까지 3년 동안 부끄러운 일들이 있습니다. (중략) “2007년 이후로 지금까지 17년 동안 공공의 이익을 위해 일했으며 가는 곳마다 변화와 혁신을 선도했습니다.”라며 강 특보에 대한 공정한 검증을 간곡히 호소했다.

 

이번 청원에는 장휘국 전 광주광역시교육감, 정영일 광주NGO시민재단 이사장, 민형배 국회의원을 비롯한 시민사회 원로 및 광주시민들과 당원 1,100명이 참여했다.

 

[강위원 공정 검증 청원인 대표단]

정영일(광주NGO시민재단 이사장), 정담(정담치과 원장), 장휘국(전 광주광역시교육감),정순애(전 광주광역시의회 부의장), 민형배(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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