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완도형 치유산업’ 확산 위한 국제 세미나 열린다

  • 노다혜 기자
  • 입력 2024.01.10 10:13
  • 조회수 19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 1월 16일, 17일 완도해양치유센터에서 개최

전남 완도군(군수 신우철)은 1월 16일부터 17일까지 완도 해양치유센터에서 「완도형 치유산업 확산을 위한 국제 세미나」를 개최한다.

 

세미나는 치유산업을 선도하는 완도군이 해양치유와 치유농업, 산림치유를 연계한 치유산업 중심지로 나아갈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건강의 섬 그리고 치유의 섬’을 주제로 진행된다.

 

세미나는 치유산업 관련 국내외 전문가 등 30명이 참석할 예정이며, 신우철 군수의 환영사 및 완도해양치유산업 소개를 시작으로 주제 발표와 토론이 이뤄진다.

 

세미나의 좌장은 김재수 (사)스마트치유산업포럼 이사장이 맡았다.

 

사진은 세미나가 열리는 완도해양치유센터 전경.png
사진/완도군

먼저 와세다 대학교 객원 연구원 마사키(Masaki)가 ‘일본 치유산업 정책과 시사점’에 대해, 국립대만대학교 장춘옌(Chun-Yen Chang) 교수가 ‘자연과 건강한 삶으로의 치유산업’, 네덜란드 와게닝 대학교 연구원인 엘링스(Elings)가 ‘유럽 치유농업 추진 과정과 성공 사례’, 권영록 국립산림치유원장이 ‘완도의 산림치유 활용 방안’, 이수원 문화체육관광부 문화예술정책실 과장이 ‘치유의 섬 완도, 미래 관광을 열다!’라는 주제로 발표를 한다.

 

종합 토론은 농어업농어촌특별위원회 농어촌분과 김창길 위원장, 농촌진흥청 농촌자원과 이옥희 치유농업확산팀장, 한국해양과학기술원 해양생태연구센터 김충곤 교수, 매일경제 신익수 기자 등이 참여하여 각 기관의 노하우를 공유하고 완도의 치유산업 확장에 대해 조언할 예정이다.

 

특히 치유산업 활성화를 위한 프로그램 개발 및 국가별로 어떠한 제도적 지원이 뒷받침되어야 하는지에 대한 방향도 제시한다.

 

아울러 일본, 대만, 네덜란드에서는 ‘치유’의 개념이 각각 어떻게 다른지와 치유산업을 통해 기대하는 바가 무엇인지 비교해 보며 완도형 해양치유산업이 나아갈 방향을 찾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1월 17일 세미나 이틀 차에는 지난해 11월 24일 개관한 완도 해양치유센터에서 완도의 해양치유, 산림치유, 치유농업에 대한 영상을 시청한 후 차와 테라피(향) 등 완도형 치유 제품을 체험할 계획이다.

 

이어 딸라소풀과 해조류 거품 테라피, 명상 풀 등 완도에서만 할 수 있는 해양치유를 체험하는 시간도 갖는다.

ⓒ KJB한국방송 & kjwn.co.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제주 장미란 실종사건, 경찰은 무엇을 했나? 초동대응·허위 종결 의혹까지
  • 김문수 의원, ‘학교안전법’ 개정안 대표발의…현장체험학습 교사 면책 범위 명확화
  • 통영해경, 거제 함목해수욕장 인근 해상서 표류자 4명 잇따라 구조
  •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 78년 만에 역사 속으로 사라지는 검찰청… 10월 2일 '중대범죄수사청' 전격 출범
  • 이재명 대통령, 엄정한 책임 요구…
  • 서삼석 의원, '동물복지 향상 2법' 대표발의…
  • 김문수 의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물놀이 안전부터 농촌관광·농업교육까지…여름철 민생행정 강화
  • 순천시, 2026년 하반기 수시인사 단행…신규임용·복직 등 20명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완도형 치유산업’ 확산 위한 국제 세미나 열린다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