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통영시, 어업분야 외국인 계절근로자 61명 입국, 수산현장 인력 공급 청신호

  • [KJB한국방송]통영=김수철 기자
  • 입력 2024.01.11 13:34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통영시(시장 천영기)는 지난 10일 어업분야(굴 까기, 세척, 포장, 선별) 외국인 계절근로자 61명의 입국 환영식 및 근로자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외국인 계절근로자는 계절적으로 단기간 발생하는 농·어촌의 인력난 부족을 해결하기 위해 외국인 근로자를 고용하는 제도로, 외국 기초지자체와의 업무협약(MOU) 체결과 결혼이민자의 본국 가족·친척 초청 2가지 방식으로 진행된다.

 

통영시는 2023년 11월 1일자 필리핀 랄로시와‘외국인 계절근로자’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수산물 가공업체 8개소에 61명을 배정하여 인력을 투입해 갈수록 심화되는 어촌 인력난 해소에 보탬이 될 전망이다. 또한, 결혼이민자 초청 6명은 1월중 입국예정이다.

 

김석곤 수산경제환경국장은“굴 수확 적기를 맞아 일손이 부족한 업체에 외국인 계절근로자가 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근로자와 고용주 모두 상생할 수 있는 행정적인 지원 및 운영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통영시는 외국인 계절근로자 프로그램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외국인 계절근로자 및 고용주에게 ▲감염병 관련 방역 수칙 ▲고충사항 또는 위급사항 발생 시 대처 방법 ▲외국인 등록 안내 ▲무단이탈 발생 시 조치사항 ▲인권침해 예방 교육을 진행했다.

 

1.11 - 통영시 어업분야 외국인 계절근로자 61명 입국 3.png

                                                      사진/통영시

 

ⓒ KJB한국방송 & kjwn.co.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국가 명운 걸고 싹 쓸어버려라” 전 부처 뒤흔든 대통령의 ‘특명’
  • 장흥군, 2026년 10월 1일 자 수시 인사발령 단행
  • [기획·재조명] 영화 ‘암살자(들)’이 다시 꺼낸 1974년 8월 15일…육영수 피격 사건, 무엇이 사실이고 무엇이 의혹인가
  • 항만 사이버공격 5년간 1,168건 폭주하는데… 수사할 해경 전담인력은 전국 '8명'뿐
  • [KJB 뉴스] 통영 해상서 낚시어선 좌초…승선원 22명 전원 무사 구조
  • [인사]KJB한국방송
  •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전국 섬 주민 무료입장… 24일부터 전면 확대
  • 온누리상품권 최다결제 가맹점  10곳 중 3곳은‘와인 성지’마트
  • 부안 고려청자휴게소, ‘잠시 쉬는 곳’에서 문화 향유 공간으로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통영시, 어업분야 외국인 계절근로자 61명 입국, 수산현장 인력 공급 청신호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