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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올해 철도분야 국비 8,425억원 확보‘철도교통 시대’개막

  • 노영윤 기자
  • 입력 2024.01.22 1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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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동해중부선(포항~삼척) 등 4개노선 일반철도사업 24년말 줄줄이 개통

- 대구권광역전철(구미~경산), 대구1호선(하양연장) 금년말 개통! -

- 문경~김천철도, 남부내륙철도 사업추진 순항, 2025년 착공목표!

 

경상북도는 2024년도 철도 사회간접자본(SOC)분야 국비 8,425억 원을 확보하여 동해중부선(포항~삼척), 중앙선 복선전철(도담~영천) 등 주요 철도 SOC사업 추진이 차질 없이 진행되고 있다고 밝혔다.

 

경북도는 기재부 및 각 부처 예산심의까지 전략적인 대응으로 정부안 8,303억 원을 반영했으며 국회 예산심의 과정에서 지역 국회의원들의 적극적인 지원으로 122억 원을 추가 확보하여 경북도는 2024년도 철도분야에서 8,425억 원을 확보하는 성과를 이루었다.

 

추진 중인 주요 일반철도 사업으로는 ▲동해중부선(포항~삼척, 146억원) ▲중앙선 복선전철(도담~영천, 2,125억 원) ▲동해선 전철(포항~동해, 13억 원) ▲중부내륙철도(이천~문경, 423억 원)가 반영되었다.

 

위의 4개 노선 일반철도 사업은 모두 올해 말 사업 마무리 예정으로 줄줄이 개통을 앞두고 있어 앞으로 경북도는 사통팔달 철도교통시대 개막이 열릴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지자체 주도 광역철도 사업으로 추진 중인 ▲대구권광역전철(구미~경산, 172억 원) ▲대구1호선 하양연장(239억 원) 사업도 금년말 개통이 예정되어 대구광역권으로의 광역철도교통 서비스 제공에 따른 교통 편의 증진 및 광역 경제공동체 형성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아울러, 경북도 철도정책의 오랜 숙원사업으로 추진 중인 ▲문경-김천 철도(30억 원) ▲남부내륙철도(김천~거제, 2,377억 원)는 이번 국비 예산 확보로 기본 및 실시설계용역 등 후속 절차를 차질 없이 진행하여 2026년 사업 착공 목표에 한 발 더 다가서게 됐다.

 

한편, 경북도는 국토교통부에서 추진 중인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2026~2035)」에 경북 도내 어디서나 접근할 수 있는 철도망 구축을 목표로 신규 사업을 적극 발굴할 계획이다.

 

특히, 비수도권 광역철도를 확대하여 지방 광역철도를 중심으로 하는 지역 新거점화를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균형발전으로‘지방소멸 시대’위기를 극복하는 새로운 기회를 마련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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