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청년이 살기 좋은 충남’…8923억 투입

  • 노영윤 기자
  • 입력 2024.01.24 17:48
  • 조회수 23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 - 도, 제2차 청년정책 기본계획 마련…인재 성장, 정착 확대, 참여 증진 목표 사업 추진 -

- 올해 제1차 청년정책조정위원회에서 청년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 마련 논의 -

 

충남도가 ‘청년이 살기 좋은 충남’ 조성을 위해 올해부터 3년간 8923억원을 투입한다.

 

도는 24일 도청 중회의실에서 김태흠 지사 주재로 실국장, 청년정책조정위원회 위원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올해 제1차 청년정책조정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날 위원회 참석자들은 청년 일자리·주거·복지 등 분야별 정책방향을 담은 ‘제2차(2024-2026) 청년정책 기본계획’과 ‘2024 청년정책 시행계획’을 보고 받고, 청년참여 위원회 확대안 심의 및 정책 간담 시간을 가졌다.

 

캡처.PNG
사진/충남도

 

먼저, 제2차 청년정책 기본계획은 청년 종합실태조사 결과와 현장의견을 토대로 청년정책의 기본방향과 추진목표를 담았으며, △인재 성장 △정착 확대 △참여 증진을 목표로 3년간 8923억원을 투입할 계획이다.

 

도는 청년의 수요를 반영해 체감도 높은 사업을 지속 발굴하는 등 연도별 시행계획 수립 시 기본계획 사항을 반영한다는 방침이다.

 

2024 청년정책 시행계획은 31개 부서 소관 총 123개 과제로 구성했으며, △일자리 △주거 △교육 △복지·문화 △참여·권리 분야에 3597억원을 투입한다.

 

이는 전년 1758억 1000만원 대비 104.5%(1838만 9000억원) 증가한 규모이다.

 

예산 비중이 가장 큰 분야는 일자리 분야이며, 단계적인 청년 농업인 육성과 취·창업 지원에 1978억여 원을 지원할 예정이다.

 

주거 분야는 충남형 도시·농촌 리브투게더, 농촌보금자리조성 등 공공주택 공급을 확대하고, 주거비 부담 경감을 위한 청년 주택임차보증금 이자지원 등 778억여 원을 지원한다.

 

복지 분야는 고립은둔, 자립준비 등 취약 유형별 맞춤형 지원에 190억원 등 총 703억원을 지원한다.

 

이와 함께 청년의 도정 참여 확대를 위해 모든 도 위원회에 원칙적으로 청년을 위촉하도록 한 ‘청년기본법’ 개정(2023년 9월 22일 시행)에 따른 후속조치로 청년참여 위원회 확대안을 심의했다.

 

ⓒ KJB한국방송 & kjwn.co.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제주 장미란 실종사건, 경찰은 무엇을 했나? 초동대응·허위 종결 의혹까지
  • 김문수 의원, ‘학교안전법’ 개정안 대표발의…현장체험학습 교사 면책 범위 명확화
  • 통영해경, 거제 함목해수욕장 인근 해상서 표류자 4명 잇따라 구조
  •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 78년 만에 역사 속으로 사라지는 검찰청… 10월 2일 '중대범죄수사청' 전격 출범
  • 이재명 대통령, 엄정한 책임 요구…
  • 서삼석 의원, '동물복지 향상 2법' 대표발의…
  • 김문수 의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물놀이 안전부터 농촌관광·농업교육까지…여름철 민생행정 강화
  • 순천시, 2026년 하반기 수시인사 단행…신규임용·복직 등 20명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청년이 살기 좋은 충남’…8923억 투입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