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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구미에 최첨단 알루미늄 산업생태계 구축 확산

  • 노영윤 기자
  • 입력 2024.01.30 1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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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스트리아 알루미늄회사 HAI와 LS머트리얼즈 합작법인 하이엠케이(주) -

- 2025년까지 750억원 투자, 50명 고용 창출 계획 -

- 구미 국가산업단지, 미래차 소재부품장비 기업의 새로운 터전 -

 

지난해 14조 2,395억 원의 역대 최대 규모의 기업 투자유치 성과를 달성한 경북도는 작년의 성과를 뛰어넘기 위한 새로운 힘찬 발걸음을 다시 시작했다.

 

 

경상북도는 구미시와 함께 30일 구미시청 대회의실에서 하이엠케이(주)와 전기차 부품용 알루미늄 소재 생산 공장 건설을 내용으로하는 투자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6._하이엠케이mou체결_2.png
사진/경북도

 

투자양해각서 체결에는 이달희 경북도 경제부지사, 김장호 구미시장, 조정우 대표 등이 참석했다.

 

이번 투자 체결로 하이엠케이(주)는 구미국가산업단지 제3단지에 2025년까지 750억 원을 투자해 전기차 부품용 알루미늄 소재 생산 공장을 신설하고 50명을 신규 고용한다.

 

하이엠케이(주)는 전기차용 Side Sill & BPC(Battery Pack Case), Profile(차량 배터리 팩을 외부 충격으로부터 보호하는 부품)부품을 생산한다.

 

생산품은 현대기아차의 주력 차량의 전기차 모델에 요구하는 특성을 충분히 만족시킬 수 있어 지속 성장 가능성이 충분한 것으로 기대한다.

 

하이엠케이(주)는 세계적으로 급속히 확대되는 친환경 EV차량의 생산 증가 추세에 대응하기 위해 LS머트리얼즈와 오스트리아의 알루미늄 압출 회사인 HAI(Hammerer Aluminium Industries Gmbh)사가 합작해 2023년 7월 설립했다.

 

투자사인 HAI는 1939년 Hammerer 가문이 오스트리아에 설립한 알루미늄 압출 회사로 2007년 현재 모습으로 확장해, 2021년 기준 매출 약 8,722억, 2022년에는 약 1조 3,000억 원의 매출을 달성했다.

 

현재 약 1,900명이 오스트리아, 독일, 폴란드, 루마니아 등 4개국 8개 공장에서 근무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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