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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 中 반도체 글로벌 기업서 5300만$ 유치

  • 노영윤 기자
  • 입력 2024.02.06 1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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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풍전자와 새해 첫 투자협약 체결

 

‘외자유치 1위 탈환’을 목표로 잡은 민선8기 힘쎈충남이 새해 첫 외자유치 포문을 열었다.

 

김태흠 충남도지사는 6일 도청 접견실에서 왕쉐쩌 중국 강풍전자 총경리, 박경귀 아산시장과 투자협약(MOU)을 체결했다.

 

캡처.PNG
사진/충남도

 

MOU에 따르면, 강풍전자는 아산 음봉 외국인투자지역 예정지 4만 9500㎡의 부지에 반도체·디스플레이 초고순도 타겟(코팅제품) 생산 공장을 신축한다.

 

이를 위해 강풍전자는 내년까지 5300만 달러(약 700억 원)를 투자하고, 직원 200명을 새롭게 채용한다.

 

이를 통해 강풍전자는 내년부터 제품을 본격 생산,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국내 반도체 제조 기업에 납품할 계획이다.

 

도와 아산시는 아산 음봉 외투지역 지정을 통해 강풍전자에 공장 신축 부지를 임대해 주고, 사업 인허가 취득과 공장 건설도 적극 지원키로 했다.


2005년 설립한 강풍전자는 중국 저장성 위야오시에 본사를 두고 있으며, 미국과 유럽, 일본 등 전세계에서 15개 사업소를 운영하고 있다.

 

2022년 기준 종업원 5000여 명에 매출액은 1조 1000억 원이며, 주요 고객사로는 삼성전자, SK하이닉스, TSMC, 일본 소니, 독일 인피니언, 삼성·LG 디스플레이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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