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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액화수소 규제자유특구, 첫 수소기업 유치

  • 노영윤 기자
  • 입력 2024.02.07 1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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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원도특별자치도, 1호 수소산업 투자기업 ㈜금강씨엔티 기업유치

 

강원 액화수소 규제자유특구 기업인 ㈜금강씨엔티가 동해북평산업단지 내 강원지사 사옥 건립을 완료하고 2월 7일(수) 준공식을 열었다.

 

이번 행사에는 동해시장, 강원특별자치도 글로벌본부장, 강원경제자유구역청장, 동해시의회 의장과 한국산업단지공단 동해지사장 등 60여명이 참석하여 사옥 준공을 축하했다.

 

㈜금강씨엔티는 2003년 설립하여 환경 및 발전 플랜트, 화학공정 설비를 전문적으로 제조하며 성장한 기업으로 `17년부터 수소분야로 사업을 확장하여 대용량 수소 분리막 기술과 수소촉매 연구개발을 시작했다.

 

`21년부터는 강원 액화수소 규제자유특구 사업과 강원특별자치도· 동해시의 수소전문기업 육성사업으로 수소필터와 수소 저장체 분야 실증사업에도 참여한 기업이다.

 

강원액화수소 규제자유 특구사업은 `20년 8월 지정되어 `24년 11월까지 총사업비 326억 원(국비 180억, 지방비 118억, 민자 218억)을 투입,액화수소 생산-저장-운송-활용 등 3개의 세부과제와 7개의 실증사업을 통해 전주기 산업 상용화를 목표로, 23개의 기업과 3개의 기관이 함께추진하고 있는 사업이다.

 

특히, 강원특별자치도에서 제작한 액화수소분야 자체안전기준안 중 7건이 산업통상자원부(한국가스안전공사) 추가 안전기준안으로 지정되고, 액화수소용 안전밸브 작동성능검사 규제를 완화하는 등 액화수소 산업 상용화를 위한 성과도 거두었다.

 

한편, 북평산업단지 장기임대단지 내 구축된 이번 사옥은 연면적 608㎡, 3층 규모로 수소 정제기, 촉매 등을 연구개발하게 되며, 올해 상반기 중 수소 생산·정제·저장 분야 제조를 위한 공장이(연면적 1,576㎡) 착공에 들어갈 예정이다.

 

강원특별자치도와 동해시도 북평산업단지를 지방시대 핵심정책인 ‘기회발전특구’로 지정받기 위해 수소·저탄소산업 분야의 수요조사서를 제출하였으며, 향후 특구지정을 통해 지속적인 기업 유치와 이전 기업들이 지역 내 성공적으로 안착할 수 있게 지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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