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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이 되었습니다’ 웹소설로 재탄생...소름 돋는 하이틴 미스터리 스릴러의 귀환!

  • 노다혜 기자
  • 입력 2024.02.08 1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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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 콘텐츠 전문 스튜디오 STUDIO X+U가 선보인 글로벌 흥행 미드폼 드라마 ‘밤이 되었습니다’가 흥행에 힘입어 동명의 웹소설을 카카오페이지에서 출간한다고 7일 밝혔다.


하이틴 미스터리 스릴러 ‘밤이 되었습니다’는 저주받은 수련원에 고립되어 종료가 불가능한 의문의 마피아 게임에 강제로 참여하게 된 유일고등학교 2학년 3반 학생들의 이야기다.


캡처.PNG
사진제공 = STUDIO X+U

넷플릭스와 웨이브 등 OTT 서비스 상위 랭킹을 점령하며 대히트한 원작 드라마의 기본 내용에, 학기초 스핀오프(외전) 이야기가 추가됐다. 

 

이로써 드라마에서는 볼 수 없었던 ‘밤이 되었습니다’ 주인공들의 세밀한 감정선과 배경까지 담아내며 새로운 작품으로 재탄생했다.


특히 밴드 동아리 멤버 개개인의 성격, 윤서의 시선에서 바라본 준희에 대한 묘사, 다범의 사정, 소미의 짝사랑과 질투 등이 드라마 영상과 연출, 배우들의 연기가 아닌 글로 자세히 표현돼 색다른 몰입감을 선사한다.


유일고 2학년 3반 학생 개개인의 숨겨진 배경까지 확인할 수 있는 웹소설은 이미 드라마 ‘밤이 되었습니다’ 마니아가 된 시청자들은 물론, 기존 웹소설 애호가들까지 매혹시킬 콘텐츠로 주목된다.


웹소설 ‘밤이 되었습니다’는 매주 월~금 1회씩 카카오페이지를 통해 연재되며, 일본 현지 웹소설 플랫폼을 통해서도 공개될 예정이다.


STUDIO X+U는 ‘밤이 되었습니다’ 웹소설 출간과 함께 주인공들이 속한 2학년 3반의 단체 반 티셔츠 콜라보 의류 굿즈도 선보였다.


이처럼 STUDIO X+U는 향후 ‘원소스 멀티유즈(One Source Multi Use)’ 전략으로 오리지널 콘텐츠 IP를 다양한 사업에 활용한다는 전략이다.


LG유플러스 STUDIO X+U 관계자는 “웹소설 ‘밤이 되었습니다’는 드라마의 긴장감과 반전 효과는 극대화시키고, 독자들의 상상력까지 자극해 매 회차 눈을 뗄 수 없게 만들 것”이라고 자신했다.


드라마 ‘밤이 되었습니다’는 넷플릭스 공개 후 3위로 진입해 5주간 10위권 안에 머물렀다. 또 마지막 회차 공개 직후 넷플릭스 오리지널 예능 ‘솔로지옥’에 이어 2위를 기록, 드라마 부문에서는 1위를 달성하며 화제성을 입증한 바 있다.


또 첫 방송 전 미주, 유럽 등 총 190여개국에서 서비스하고 있는 글로벌 OTT(온라인동영상서비스) ‘Rakuten Viki’를 비롯, 일본 Amazon Prime Video(Channel K), 태국 MONOMAX, 대만 friDay, 동남아시아 VIU, 홍콩 myTV SUPER 등 해외 OTT 플랫폼을 통한 수출이 확정되기도 했다.


일본 Amazon Prime Video 내 최대 외국(한국)전문 채널인 ‘Channel K’에서 역대 최대 가입자를 유치했고, 태국 OTT MONOMAX에서도 1위를 기록하며 해외에서도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뒀다.


이후 웨이브, OCN 등에도 유통되며 흥행 가도를 이어간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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