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목포해경, 주말 휴일 각종 상황 처리에 구슬땀

  • 노영윤 기자
  • 입력 2024.02.26 12:14
  • 조회수 36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 기관고장 선박 안전관리 실시 및 침수선박 대응 -

 

목포해양경찰서(서장 권오성)가 주말 간 발생한 각종 상황 처리에 구슬땀을 흘렸다.

 

목포해경은 지난 25일 오전 11시 27분께 신안군 재원도 인근에 정박 중인 어선 A호(9.77t, 신안 선적, 6명)가 침수 중이라는 신고를 접수, 경비정과 연안구조정 등 구조세력을 급파한 가운데 전원 구명조끼 착용을 지시하며 승선원의 안전을 확보했다.

 

현장에 도착한 해경은 배수펌프와 잠수펌프 등을 이용하여 배수 작업을 실시했으며, 인명 피해 및 해양오염은 없는 것으로 확인했다.

 

해경에 따르면 사고 선박은 선체 하부에 미세한 파공이 발생해 침수가 발생했으며 해경 경비정의 근접 안전관리 하에 무사히 목포시 북항 부두로 입항했다.

 

 

또한 앞서 같은 날(25일) 오전 4시 5분께 영광군 안마도 인근 해상에서 선박 B호(107t, 예인선)에 기관 고장이 발생했다는 신고를 접수하고, 2차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수리 시까지 근접 안전관리를 실시했다.

 

한편, 선박 B호는 무사히 자체수리를 마치고 목포로 항해를 재개했다.

   

목포해경 관계자는 “국민의 소중한 생명과 재산을 지키기 위해 해경이 항상 즉응태세를 유지하겠다”고 전했다.

 

목포해경이 침수선박의 배수작업을 진행중이다..png
사진/목포해경

 

ⓒ KJB한국방송 & kjwn.co.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제주 장미란 실종사건, 경찰은 무엇을 했나? 초동대응·허위 종결 의혹까지
  • 김문수 의원, ‘학교안전법’ 개정안 대표발의…현장체험학습 교사 면책 범위 명확화
  • 통영해경, 거제 함목해수욕장 인근 해상서 표류자 4명 잇따라 구조
  •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 78년 만에 역사 속으로 사라지는 검찰청… 10월 2일 '중대범죄수사청' 전격 출범
  • 이재명 대통령, 엄정한 책임 요구…
  • 서삼석 의원, '동물복지 향상 2법' 대표발의…
  • 김문수 의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물놀이 안전부터 농촌관광·농업교육까지…여름철 민생행정 강화
  • 순천시, 2026년 하반기 수시인사 단행…신규임용·복직 등 20명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목포해경, 주말 휴일 각종 상황 처리에 구슬땀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