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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 신오쿠보 한인타운에서 전북 관광 매력 알린다

  • 노영윤 기자
  • 입력 2024.03.07 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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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일본 대표 한류 중심지인 신오쿠보 전광판에 관광 영상 송출

- 이달 말 일본 현지서 찾아가는 설명회 등 관광객 유치 총력 대응

 

전북특별자치도는 일본 최대 한인타운이자 한류의 성지인 도쿄 신오쿠보 지역에서 전북특별자치도 관광 홍보 영상을 상영한다고 밝혔다.

 

도는 신주쿠 한국상인연합회가 운영하고 있는 신오쿠보 대형 전광판에 전북특별자치도 비전과 가치를 알리는 종합 홍보영상과 14개 시군의 매력을 담은 ‘전북 특별한 관광지’ 영상 2편을 송출한다.

 

3-3. (사진) 전광판.png
사진/전북특별자치

영상은 3월부터 9월까지 6개월간 도쿄의 대표적인 번화가인 신주쿠와 신오쿠보 사이의 ‘오쿠보도오리’와 ‘쇼쿠안도오리’ 한류 중심가 대형 전광판 2개소에서 시간당 2회, 1일 총 48회에 거쳐 별도 비용 없이 무료로 송출될 예정이다.

 

이는 작년 12월 14일, 도가 도쿄에서 일본 정부 관계자와 현지 관광업계, 미디어 관계자 등 100여 명을 초청해 개최한 ‘전북 국제관광페스타’의 후속 성과로서 동경사무소, 신주쿠한국상인연합회 간 협력의 결과이다.


도는 이번 전광판 홍보를 통해 최근 일본 내 한국의 콘텐츠·패션·음식 등 한국의 라이프 스타일을 소비하는 4차 한류 영향으로 코리아타운을 찾는 일본의 잠재적 여행객에게 전북 인지도 제고 및 관광 홍보 효과를 높힐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아울러 도는 3월 말, 일본 현지 여행사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관광설명회’를 개최하고, 도쿄에서 열리는 한국관광공사 주관 한국관광세미나 및 상담회, 소비자 행사를 참가해 전북 관광 알리기에 적극 나선다.

 

* ’23년 방한 일본인 관광객 수 : 2,316,429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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