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신안 부유식 해상풍력 조기 착공에 박차

  • 노영윤 기자
  • 입력 2024.03.18 11:49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 덴마크 CIP, 2GW 발전사업 허가 후 설계를 위한 지반조사 실시

- 신안 부유식 풍력 10GW 추정, 공공주도 단지개발 지원사업 추진

 

전남 신안군 흑산면 해상 일원에 부유식 해상풍력 발전단지 조성을 추진하고 있는 글로벌 기업 덴마크 CIP(Copenhagen Infrastructure Partners)에서 100억 원을 투자하여 특수 조사 선박을 이용, 해양 지반조사가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사진 (1).png
해양 지반조사에 사용되는 선박/사진 신안군

해상풍력은 공사 시작까지 받아야 할 인허가 절차만 10개 부처, 29개에 이르는데, 해당 개발사는 지난해 3월 발전사업 허가를 시작으로 발전단지 설계, 공유수면 점·사용 허가 등 차례대로 진행할 계획이다. 

 

또한 지반조사 착수 전 어업인 및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정확한 정보 전달과 지속적인 의견수렴을 통해 주민들의 우려를 해소하고 신뢰를 확보하는 등 부유식 해상풍력 발전단지 조기 착공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발전사 관계자에 따르면 “신안 부유식 해상풍력 발전사업에 총 12조 원 규모의 투자를 계획하고 있으며, 적법한 절차를 거쳐 2030년 국가 온실가스 감축 목표(NDC) 및 2050년 탄소중립이라는 중장기 목표 달성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데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2GW 규모의 부유식 해상풍력 사업이 완공되면 약 116만 가구에 전력을 공급하고, 약 34,600개의 건설 및 운영 관련 일자리를 창출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신안군은 고정식 해상풍력 8.2GW 이외에도 부유식 해상풍력 10GW를 추정하고 있어 세계 최대 해상풍력 발전단지 조성을 통해 아시아의 해상풍력 중심지로 입지를 확고히 다질 계획이다.

 

ⓒ KJB한국방송 & kjwn.co.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국가 명운 걸고 싹 쓸어버려라” 전 부처 뒤흔든 대통령의 ‘특명’
  • 장흥군, 2026년 10월 1일 자 수시 인사발령 단행
  • [기획·재조명] 영화 ‘암살자(들)’이 다시 꺼낸 1974년 8월 15일…육영수 피격 사건, 무엇이 사실이고 무엇이 의혹인가
  • 항만 사이버공격 5년간 1,168건 폭주하는데… 수사할 해경 전담인력은 전국 '8명'뿐
  • [KJB 뉴스] 통영 해상서 낚시어선 좌초…승선원 22명 전원 무사 구조
  • [인사]KJB한국방송
  •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전국 섬 주민 무료입장… 24일부터 전면 확대
  • 온누리상품권 최다결제 가맹점  10곳 중 3곳은‘와인 성지’마트
  • 부안 고려청자휴게소, ‘잠시 쉬는 곳’에서 문화 향유 공간으로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신안 부유식 해상풍력 조기 착공에 박차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