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완도군, 향토 문화유산 3건 신규 지정

  • 노다혜 기자
  • 입력 2024.03.20 15:47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 생일 서성리 당제 및 발광대 놀이 외 2건

 

전남 완도군은 향토 문화유산 보호위원회 심의회를 통해 의결된 ‘생일 서성리 당제 및 발광대 놀이’ 등을 완도군 향토 문화유산(유형·무형 문화유산)으로 지난 20일 신규 지정 고시했다.


신규 지정된 문화유산은 ▲생일 서성리 당제 및 발광대 놀이 ▲고금 상정리 궐궁 농악 ▲금일 신평리 당제 등 총 3건이다.


향토 문화유산은 국가, 도 지정 문화유산으로 지정되지 않았으나 역사적·학술적·예술적·경관적으로 가치가 큰 유·무형 유산, 기념물, 민속자료 등을 군에서 지정하는 것이다.

완도군, 향토 문화유산 지정(고금 상정리 궐궁 농악).png
사진/완도군

 

‘생일 서성리 당제’는 서남해안에서 행해지고 있는 당제(堂祭)의 전형적인 모습을 보여주고 있으나 다른 곳과 달리 발광대 놀이도 한다는 점에서 역사, 학술, 지역, 문화, 예술적 가치를 인정받아 향토 문화유산으로 지정됐으며, 보유자는 최유균 보존위원장이다.

 

‘고금 상정리 궐궁 농악’은 매년 음력 1월 3일 마을 공동 제의와 함께 마당밟이를 하면서 치는 풍물 굿이다.

 

‘고금 상정리 궐궁 농악’은 임진왜란 후 ‘병장도설’이 창간됐을 때 구성됐던 농악대의 농악을 전승하고 있다는 점에서 역사, 학술적 가치를 지니고 있으며, 보유자는 상쇠 이재화가 지명됐다.

 

‘신평리 당제’는 매년 음력 1월 2일 밤에 지내는데 마지막 절차인 헌식(獻食)은 한지 12장에 쌀밥 12그릇을 올리는데, 이는 1년 12달 내내 마을이 평안하기를 기원하는 의미를 담고 있다.

 

 

 

 

다른 지역과 차별성을 갖고 전승되고 있다는 점에서 가치가 있으며 보존의 필요성이 커 향토 문화유산으로 지정됐다.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국가 명운 걸고 싹 쓸어버려라” 전 부처 뒤흔든 대통령의 ‘특명’
  • 장흥군, 2026년 10월 1일 자 수시 인사발령 단행
  • [기획·재조명] 영화 ‘암살자(들)’이 다시 꺼낸 1974년 8월 15일…육영수 피격 사건, 무엇이 사실이고 무엇이 의혹인가
  • 항만 사이버공격 5년간 1,168건 폭주하는데… 수사할 해경 전담인력은 전국 '8명'뿐
  • [KJB 뉴스] 통영 해상서 낚시어선 좌초…승선원 22명 전원 무사 구조
  • [인사]KJB한국방송
  •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전국 섬 주민 무료입장… 24일부터 전면 확대
  • 온누리상품권 최다결제 가맹점  10곳 중 3곳은‘와인 성지’마트
  • 부안 고려청자휴게소, ‘잠시 쉬는 곳’에서 문화 향유 공간으로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완도군, 향토 문화유산 3건 신규 지정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