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경기도, 재난복구에 어려움을 겪지 않도록 현장 입식신고소 운영

  • 기자
  • 입력 2024.03.31 16:11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 도, 도내 19개 시군 456곳 양식장을 직접 ‘찾아가는 입식신고소’ 운영
경기도청 전경
[KJB한국방송] 경기도가 4월부터 19개 시·군 해면·육상 양식장 456곳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입식신고소’를 운영한다.

도는 자연재해 피해 발생 시 피해 규모를 산정할 수 있는 기초자료인 입식신고 비율을 올리고 어업인들의 편의를 위해 ‘찾아가는 입식신고소’를 운영한다. 담당 공무원이 주요 양식품종 입식시기에 맞춰 지역을 순회 방문해 현장에서 입식신고서를 접수한다.

세부 운영 지역은 화성·안산·김포·시흥 등 4개 시의 비단가리비 등 양식장 226곳과 용인·고양·화성·남양주·안산·평택·시흥·김포·파주·의정부·양주· 이천·안성·의왕·포천·양평·여주·가평·연천 등 19개 시·군의 뱀장어, 메기, 황복 등 양식장 230곳이다.

‘찾아가는 입식신고소’ 운영 전 홍보물 및 문자 발송 등으로 안내하여 많은 어업인들이 편의를 볼 수 있도록 운영할 예정이다.

김봉현 경기도 해양수산과장은 “입식신고는 각종 자연재해로 피해를 보았을 때 구제 받을수 있는 기준이 되는 가장 첫 번째 피해 예방책”이라며, “양식어업인들이 입식신고를 놓쳐 재해복구에 어려움을 겪지 않도록 현장 적극행정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한편 ‘자연재난 구호 및 복구비용 부담기준 등에 관한 규정’에 따르면 양식어업(해조류 제외) 피해에 대해 지원을 받으려는 어가는 사전에 입식 신고서 및 출하·판매 신고서를 해당 시·군에 제출해야 한다. 입식신고는 입식을 할 때마다 들인 날로부터 20일 이내, 출하·판매 신고는 매달 말일을 기준으로 다음 달 5일 이내다.
ⓒ KJB한국방송 & kjwn.co.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국가 명운 걸고 싹 쓸어버려라” 전 부처 뒤흔든 대통령의 ‘특명’
  • 장흥군, 2026년 10월 1일 자 수시 인사발령 단행
  • [기획·재조명] 영화 ‘암살자(들)’이 다시 꺼낸 1974년 8월 15일…육영수 피격 사건, 무엇이 사실이고 무엇이 의혹인가
  • 항만 사이버공격 5년간 1,168건 폭주하는데… 수사할 해경 전담인력은 전국 '8명'뿐
  • [KJB 뉴스] 통영 해상서 낚시어선 좌초…승선원 22명 전원 무사 구조
  • [인사]KJB한국방송
  •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전국 섬 주민 무료입장… 24일부터 전면 확대
  • 온누리상품권 최다결제 가맹점  10곳 중 3곳은‘와인 성지’마트
  • 부안 고려청자휴게소, ‘잠시 쉬는 곳’에서 문화 향유 공간으로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경기도, 재난복구에 어려움을 겪지 않도록 현장 입식신고소 운영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