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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호 신임 지휘자 취임 연주회, 안동시립합창단 제27회 정기공연 ‘헨델의 메시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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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24.03.31 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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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호 신임 지휘자 취임 연주회, 안동시립합창단 제27회 정기공연 ‘헨델의 메시아’
[KJB한국방송] 안동시립합창단은 지역민들의 문화향유를 돕기 위해 정기공연을 개최해 클래식 및 합창 분야의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안동시립합창단 이창호 신임 지휘자의 취임 연주회 및 안동시립합창단 제27회 정기공연 ‘헨델의 메시아’가 다가오는 4월 4일 19:30에 안동문화예술의전당 웅부홀에서 진행된다.

안동시립합창단은 2008년 창단된 경북 북부지역의 유일한 전문 예술단체로 왕성한 활동과 수준 높은 실력으로 고음악에서부터 현대 합창곡까지 다양한 레퍼토리로 지역민과 음악 애호가들에게 주목받고 있다.

이번 공연에서 연주되는 ‘메시아’는 G. F. 헨델이 작곡한 오라토리오다. 오라토리오는 성악의 일종으로 배우의 연기는 없지만 줄거리가 있는 곡의 모임이다. 헨델의 ‘메시아’는 세계 3대 오라토리오로 손꼽히는 명곡으로, 예수 그리스도의 삶을 담은 곡이며 총 3부로 나뉘어져 있다.

이번 공연에는 안동시립합창단 이외에도 소프라노 마혜선, 메조소프라노 김향은, 테너 김세일, 베이스 전태현 4인의 성악가 및 바흐솔리스텐서울 바로크오케스트라가 협연을 선보인다.

바흐솔리스텐서울 바로크오케스트라는 2005년 창단돼 정기연주회와 해설음악회를 가지며 바로크음악의 연주와 소개에 앞장서는 바로크음악 전문 예술단체로 국립합창단 등 국내 유수의 시립합창단들과 오라토리오 협연을 선보이는 오케스트라다.

안동시립합창단은 이번 정기공연 이외에도 다가오는 6월 27일 김천시립합창단과의 교류기획공연 ‘베르디 레퀴엠’을 준비하며 지역민의 문화생활 향유를 돕고 경북의 지자체 전문 예술단체 간 상호협력 및 공연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안동시립합창단 제27회 정기공연 ‘헨델의 메시아’는 전석 1만 원으로 8세 이상 관람이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전화로 문의하거나 안동문화예술의전당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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