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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지역상공회의소, 지역 미래비전 실현 맞손

  • 노영윤 기자
  • 입력 2024.04.01 1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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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립의대 신설·첨단산업 육성·육아기 근로시간 단축 등 상생협약 -

 

전라남도는 1일 도청 서재필실에서 지역 상공회의소와 함께 국립의과대학 신설, 첨단산업 육성, 육아기 근로시간 단축 등 ‘전남도의 미래비전 실현을 위한 상생협약’을 했다.

 

협약식에는 김영록 전남도지사와 목포, 여수, 순천, 광양, 광주 등 5개 상공회의소 회장단이 참석했다.

 

20240401 전남도-지역상공회의소, 전남 미래비전 실현 업무협약식2.png
사진/전라남도

 

주요 협약 내용은 ▲미래 첨단산업 육성 산단 조성과 기회발전특구 선정 ▲육아기 근로시간 단축과 외국인 근로자 여건 개선 ▲전남 국립의대 신설 ▲고흥 우주발사체 국가산단 예타 면제와 우주 사이언스 콤플렉스 조성 ▲영암~광주 간 초고속도로, 전라선 고속철도 등 SOC 구축 ▲고향사랑 기부제 동참과 100만 전남 사랑애 서포터즈 육성 등 도민 행복시대를 열 전남도의 비전사업을 상공회의소와 손잡고 이루기 위한 것이다.

 

전남도는 앞으로 각 비전사업 진행에 지역 상공회의소 회원사들의 의견을 폭넓게 반영할 방침이다. 상공회의소도 도정 파트너로서 역할을 강화하고 각 상공회의소의 역점사업을 도정과 연계해 추진함으로써 상호 시너지효과가 기대된다.

 

김영록 지사는 “지역 상공회의소 회장들께서 굵직한 도정 현안을 풀어가는데 힘과 지혜를 보태주고 함께 해주겠다고 하니 천군만마를 얻은 느낌”이라며 “도민이 행복하고 전남이 세계로 도약할 비전사업을 차질없이 힘차게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지역 5대 상공회의소 중 순천을 제외한 목포, 여수, 광양, 광주 등 4개소가 올해 회장단이 새롭게 취임해 자체 사업 구상을 구체화하고 있다. 이날 회동에선 신규 취임을 축하하는 시간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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