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국제자동차경주장, 공공체육시설 역할 강화

  • 노영윤 기자
  • 입력 2024.04.02 13:06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 - 전남도, 임대 없는 기간 생체 등 공익목적 행사 시 무료 개방 -

- 10월까지…운영요원 배치·시설복구 등 운영계획 제출하면 가능 -

 

전라남도는 국내 유일 1등급 서킷인 국제자동차경주장을 4월부터 10월까지 임대가 없는 기간에 지역민에게 무료 개방, 생활체육시설로 활용한다고 밝혔다.

 

국제자동차경주장은 아시아 모터스포츠 카니발, 전남GT(Grand Touring) 등 모터스포츠 대회를 중심으로 신차 개발 및 타이어 테스트, 기업행사, 스포츠 주행 등 연간 250일 활용하는 전문 체육시설이다. 지난해 11월 개최된 전국장애인체육대회(사이클)를 비롯해 마라톤, 듀애슬론 등 생활체육행사에 대한 임대 수요가 늘고 있다.

 

하지만 5.6km의 풀코스(F1트랙)를 주말에 임대할 경우, 1일 기준 일반임대 2천만 원, 대회 임대 4천만 원 등으로 사용료가 고가여서 일반인 사용이 어려운 여건이다.

 

이에 전남도는 공공자원에 대한 도민의 접근성 및 편의성을 위해 10월까지 대회 및 임대가 없는 기간을 활용해 무료 개방키로 했다.

 

국제자동차경주장 누리집(https://www.koreacircuit.kr)에서 신청 및 일정 등을 확인 할 수 있다. 생활체육, 문화·교육 등 공익목적 행사에 한정해 서킷 사용료는 무료다. 

 

다만 청소비, 행사 운영비 등 실비는 신청기관·단체에서 부담해야 한다. 비어 있는 일정을 활용한 개방인 만큼 임대가 가능한 코스(트랙) 및 일정을 사전에 파악해 신청해야 한다.

   

또한 안전관리 계획에 따른 운영요원을 배치하고 보험 가입, 청소 및 시설복구에 대한 세부 운영계획을 제출해야 한다. 특히 영업행위 등 상업적 활동을 하면 즉시 행사를 취소토록 할 수 있으므로 유의해야 한다.

ⓒ KJB한국방송 & kjwn.co.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국가 명운 걸고 싹 쓸어버려라” 전 부처 뒤흔든 대통령의 ‘특명’
  • 장흥군, 2026년 10월 1일 자 수시 인사발령 단행
  • [기획·재조명] 영화 ‘암살자(들)’이 다시 꺼낸 1974년 8월 15일…육영수 피격 사건, 무엇이 사실이고 무엇이 의혹인가
  • 항만 사이버공격 5년간 1,168건 폭주하는데… 수사할 해경 전담인력은 전국 '8명'뿐
  • [KJB 뉴스] 통영 해상서 낚시어선 좌초…승선원 22명 전원 무사 구조
  • [인사]KJB한국방송
  •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전국 섬 주민 무료입장… 24일부터 전면 확대
  • 온누리상품권 최다결제 가맹점  10곳 중 3곳은‘와인 성지’마트
  • 부안 고려청자휴게소, ‘잠시 쉬는 곳’에서 문화 향유 공간으로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국제자동차경주장, 공공체육시설 역할 강화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